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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종합소득세를 냈다. (2)

2016.05.27 23:57

文學 조회 수:2500

http://www.nts.go.kr/tax/tax_01.asp?cinfo_key=MINF8420100716140904&flag=01&menu_a=100&menu_b=100


위의 국세청 홈페이지 종합소득세에 관한 내용을 참조할 것


종합 소득세 신고 방법 내용 알기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4&dirId=40309&docId=250969333&qb=7KKF7ZWp7IaM65Od7IS4IOyLoOqzoOuwqeuylQ==&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S0mUPloRR2ZsstggcIwsssssssh-259528&sid=fhJLh/RSqba6sZGs0axj%2Bw%3D%3D



종합소득세 산출 방법을 몰라서 세무서에 가서 묻는 말에 대답만 하여 계산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 불합리를 왜 당하는가! 직접 간편장부를 작성하면 되는 것을...

내년 부터는 세무서에 가지 않고 간편장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작성하는 방법을 배워 보려고 한다.

우선 국세청에서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간편장부작성 방법을 찾아서 그 방법을 찾게 된다. 그렇게해서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가에 대하여 비로소 깨닫게 된다. 부가세를 직접 작성하여 왔던 것을 예로 든다면 그 수입으로 인한여 공과되는 액수가 정해져 있고 그 산출된 방법을 다시 지출되는 여러가지 액수를 추가하여 금액을 산출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계산된다는 사실을 왜, 모른체 세무서에가서 무조건 작성을 의뢰하였는지에 대해서 복잡하다고 간편장부를 작성하지 않은 내 자신의 무능함에 대하여 반성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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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