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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탁구 레슨을 받아야 할까? ///2끝///

2016.04.13 13:06

文學 조회 수: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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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0일 


어제 저녁에는 탁구를 치러 체육관에 나갔다.

토요일에는 사람이 많이 오지를 않다보니 탁구대가 빈 곳이 생긴다. 기다리지 않고도 상대(함께 칠 사람)만 있다면 얼마든지 탁구를 칠 수가 있었다. 반면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전혀 반대였다. 사람은 많은데 빈 탁구대가 없었으므로 30분을 기다리는 건 예사였었다. 그러므로 나는 이렇게 한산한 때를 좋아한다. 적어도 복잡하지 않고서 여유를 갖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만큼 탁구를 치는 시간을 많이 갖는만큼 유리한 점이 많았다. 반면에 사람이 많을 때에는 집으로 돌아와서 기계와 치고 싶을 정도로 불편을 느끼게 된다. 그 때는 탁구대를 놓을 수 있는 다목적실보다는 본관에서 탁구대를 더 벌려 놓고 쳐야할 정도였지만 그곳에서는 탁구공을 줏으러 다니기도 힘들었다. 팬스를 치면 되지만 나중에 돌아갈 때는 탁구대와 팬스를 모두 다시 다목적실과 창고로 옮겨야하는 불편함이 기다리고 있었다. 다목적실에서조차 다음날 다른 종목의 행사와 운동이 있을 경우에는 탁구대를 또한 접어서 벽에 붙여 놓아야 했다.  


   토요일인 어제 저녁에는 아마도 야외로 간 사람도 많을 것이다. 아내도 안남이 고향이었으므로 옥천이 연고지였다. 그러다보니'계' 모임이 많았다. 

  오늘 토요일에도 동창들이 식장산으로 놀러 갔다고 했지만 나와 기계 제작 일을 하느라니고 가지 못했었다.

 

  탁구를 치러 가기 전에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는 그곳으로 쪼르륵 나가는 모습이 비쳤다. 그리고, 내가 탁구를 치러 갔다온 시각이 11시가 약간 못되어 밖에서 만나서 함께 집으로 들어 왔다. 그처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탁구를 치러가도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같은 클럽 소속의 A씨가 나와 함께 치면서 레슨을 받아라고 권하였다. 일주일에 두 번씩 받는 레슨비가 한 달에 10만원이 아까워서 그동안 받지 않은 게 아닌데 궂이 레슨을 받으라고 하는 이유는 자세가 바르지 않다는 게 그 이유였다. 하지만 나는 시간을 할애할 수 없어서라고 회피를 한다.

  집에서도 세면장의 거울을 보면서 항상 자세를 교정하려고 해 보지만 쉽지가 않다보니 고민이 된다. 

 '레슨을 받을 것이냐 말 것이냐?'

  내가 일주일에 3번은 탁구를 치러 나가기 때문에 조금씩 그 날 레슨을 받으면 될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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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