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PC용 밴드 버전 (2) 구글 크롬 설치

2016.03.24 09:55

文學 조회 수:1917


구글의 크롬을 설치하고 '윈도우 7'에서도 밴드가 가능해 졌습니다. 아마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윈도우 XP' 에서도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Untitled-7.jpg



그래서 '윈도우 10'에서만 열어 보던 밴드가 이제는 '윈도우 7' 이 설치 되어 있는 노트북에서도 가능해졌습니다.


 언제 어느 때나 스마트 폰이 아닌 컴퓨터로 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조금 더 시간을 할애하게 되었는데 그러다보니 시비가 엇갈립니다. 대인 관계를 많이 하게 되었지만 얻는 것 만큼 시간을 잃게 됩니다. 


  스마트폰에서 앱을 깔고 밴드를 하면 작은 글씨, 작은 화면으로 내용을 읽어보고 글을 써야하므로 저는 PC 용으로 들어가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장점을 쉽분 활용하는데...

 

  방법을 설명하자면 네이버에서 아래 처럼 '밴드 PC 버전' 을 검색창에 넣고 검색을 합니다. 그럼 아래처럼 '네이버 밴드' 가 나오고 그곳에 들어가서 우선 PC용으로 밴드를 설치합니다.


 untitled_980.jpg



untitled_984.jpg



자 앞서 설치 방법은 설명을 했으므로 이번에 두 번째 방법인 구글에서 크롬을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윈도우 10'  이 아닌 컴퓨터에서는 '마이크소프트사 앳지'  가 설치 되어 있지 않으므로 밴드가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글의 크롬을 설치하는 것이지요.


 untitled_997.jpg



구굴의 크롬을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는 앱입니다. 그렇지만 스마트폰과 PC에서 모두 가능한 양방향성 부라우저라고 보시면 됩니다. 윈도우에서는 윈도우익스플로워를 지금까지 사용해 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구글의 크롬은 스마트폰과 PC 모두를 아울르는 통합용으로 보면 됩니다. 한마디로 통합 버전이지요.

  전 세계 사람들이 인터넷익스플로워에서 크롬으로 갈아 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왜냐하면 스마트폰과 PC 모두에서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다보니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자신들이 우위를 점유하던 인터넷익스플로워가 점점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위기를 느끼기 시작하여 불안감으로 새로 개발한 부라우저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입니다. 불행하게도 '윈도우 10'에서만 설치가 되므로 '윈도우 7'에서는 '구글 크롬'을 설치해야 되는 것이고요.


untitled_998.jpg


이제 구글 크롬을 설치하면 만사가 OK 입니다. 크롬을 설치하자 꽃처럼 예쁜 아이콘이 하단부와 바탕화면에 자동으로 뜨게 됩니다. 

 자, 이제 크롬의 쓰임새를 보겠습니다.

  이 놈은 그대로 두기만 하면 됩니다.

  위의 밴드를 실행하면 되는 것이지요.

  순전히 밴드를 실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라우저입니다. 한마디로 스마트폰에서 밴드를 실행시킬 때와 같은 화면으로 부라우저를 만들어 주는 것이 크롬입니다.


그 역활을 '인터넷익스플로워'가  할 수 없어서 '구굴 크롬'을 설치한 것이고요.


 밴드가 안 떴는데 스마트 폰처럼 화면이 뜨면서 들어 갈 수 있게 되었죠!

  그럼 오늘도 PC로 밴드를 하시면서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untitled_99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3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3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2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8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48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2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00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9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3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25 0
1922 J 건물에 새로 세를 들어오는 사람들 file 文學 2016.04.10 162 0
1921 송탄 출장 (2) 2017. 2. 23. 목 file 文學 2017.02.24 162 0
1920 명절 다음 다음날 (2017.0.31. 08:55) 文學 2017.02.01 162 0
1919 농사를 짓는 어려움 2018. 04.02 file 文學 2018.04.06 162 0
1918 어제까지 청성의 밭에 콩을 심었다. 文學 2019.05.19 162 0
1917 내일 계획 (철판 절단기 구입) [1] file 文學 2019.07.12 162 0
1916 진정 그대가 원하신다면, 모든 것을 다 드리 오리다. 2021.1.5 文學 2021.01.20 162 0
1915 그와 나의 차이점 (7) *** 文學 2022.04.16 162 0
1914 이윤이 많이 남지 않는 일 일지라도... 文學 2015.06.09 163 0
1913 자신의 이익에만 혈안이 되어 있었다. 文學 2015.07.29 163 0
1912 이해할 수 없는 일에 관한 고찰 文學 2015.12.01 163 0
1911 기계 납기가 미뤄지면서... 文學 2016.02.02 163 0
1910 3일간의 휴식 文學 2016.09.18 163 0
1909 발안에 납품한 nc 지관 절단기 [1] file 文學 2017.12.02 163 0
1908 하루살이(작은 날파리)의 반란 (2) file 文學 2019.06.15 163 0
1907 판매하지 않는 전선(전기선)을 찾아 다니면서... 文學 2019.12.19 163 0
1906 2021년 3월 30일 군서 산밭에서 감자를 심으면서... 文學 2021.03.30 163 0
1905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2) 文學 2021.09.05 163 0
1904 4k TV *** 文學 2021.09.12 163 0
1903 왜, 15km 거리의 대전까지 나가면서 탁구를 치는 걸까? *** 文學 2022.05.02 163 0
1902 개인 사업 文學 2015.01.21 164 0
1901 모진감내 文學 2015.04.05 164 0
1900 걷기 운동과 문학적인 재고 secret 文學 2015.09.08 164 0
1899 청북 출장 (2) 文學 2016.02.29 164 0
1898 들깨를 심어 놓고... 文學 2016.07.24 164 0
1897 장모님 장례식 (2) 2018.02.20. 화 file 文學 2018.02.24 164 0
1896 2급 생활 스포츠 지도사 자격증 시험 날짜 file 文學 2020.04.03 164 0
1895 저질체력을 갖고 있는 A씨를 탁구장에 데리고 가면서... 文學 2020.07.24 164 0
1894 대체 근무제로 많아진 휴일 文學 2021.10.11 164 0
1893 살면서 겪는 근심 걱정 (2) 文學 2022.09.19 164 0
1892 오늘 유방암 수술을 받게 된 아내 20220812 文學 2022.09.20 164 0
1891 디자인 편집 컴퓨터를 바꾸면서... file 文學 2015.03.07 165 0
1890 대구 출장 (73) 文學 2015.05.24 165 0
1889 서울 출장 (152) 文學 2015.07.02 165 0
1888 김장하는 날 (3) 文學 2015.12.01 165 0
1887 어제 점심을 늦게 먹으면서... file 文學 2018.12.16 165 0
1886 맥북프로 노트북의 사용에 대하여... 2020.12.17 文學 2021.01.19 165 0
1885 난로 사용으로 허벅지에 피부가 건조해 진 것 文學 2021.01.19 165 0
1884 맥북프로 구입 (2) [1] file 文學 2015.04.07 166 0
1883 기계 납품 후에... 文學 2015.06.26 166 0
1882 고장난 자동차 (2) 文學 2015.11.24 166 0
1881 집의 구입 文學 2016.08.04 166 0
1880 감나무 열 그루를 사다 놓고... (2017.04.11.화) file 文學 2017.04.17 166 0
1879 일요일 하루, 글을 수정한다. file 文學 2018.03.05 166 0
1878 하천부지 文學 2022.04.10 166 0
1877 기계 제작에 관한 통찰 (5) 文學 2015.02.21 167 0
1876 서울 출장(153) 文學 2015.07.05 167 0
1875 비오는 날 추억에 젖어... 文學 2015.11.15 167 0
1874 점심 식사를 하러 J 건축으로 왔다. 文學 2016.02.11 167 0
1873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2) 文學 2018.07.20 167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