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머리숱이 빠져서 늙어 보인다.

2016.03.03 14:23

文學 조회 수:298

머리숱이 빠져서 늙어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살을 10kg 정도 뺐더니 나이가 겉 늙어 보였다.

아내와 함께 다닐 경우 딸과 아버님 같다는 소리까지 들을지경이고...

하지만 나는 흰머리 조차 염색하려 들지 않았다.


'이런 내 모습처럼 나는 갑자기 늙은이가 되었는가!' 하는 착각까지 들 졍도였다.



탁구를 치면서 젊음을 되 찾은 느낌이 들곤 한다.

그 이유는 어지럼증이 없어진 것도 한 몫을 했다.

그런 증상이 사라졌을 뿐 만 아니라 원기를 주웠다.

그러나 외향은 여전이 늙은이의 모습이다.


어제도 옥천군 체육관 다목적실의 탁구실을 찾았다.

그리고 몇 사람과 탁구를 쳤는데...


탁구를 치는 방법을 바꾸자 이상하게 손목이 아픈 것이 나아가는 느낌이 든다.

처음에는 말목 알통이 있는 부분이 그렇게 아파서 목을 뒤로 젖힐 수조차 없었는데 두 달이 지나면서 그것은 없어졌지만 손가락들이 아팠던 것이다. 하지만 라켓을 들고 때리는 것을 다리, 허리  중심으로 옮기면서 그런 무리한 상태가 돌연 변화를 일으킨 느낌이 들었다. 엇그저께부터 손을 쥐는 것도 괜찮았고 손가락들도 한결 아품이 들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9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264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7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34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40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74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25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936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79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375 0
1955 발안, 천안 두 곳의 출장 文學 2022.06.22 68 0
1954 파리 한 마리 ( 생각 모음 ) 文學 2022.06.11 68 0
1953 표지에 넣을 그림을 그리면서... *** 文學 2022.02.01 68 0
1952 다음에 출간할 책의 표지 (9) *** 文學 2022.01.28 68 0
1951 비 오는 날의 수채화(3) 빚과 빚독촉 文學 2021.09.01 68 0
1950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4) 文學 2021.08.27 68 0
1949 기계 제어 프로그램의 구성에 대한 견해(2) 文學 2021.07.05 68 0
1948 고장난 공유기의 교체 (2) *** 文學 2021.04.15 68 0
1947 1. 오늘도 인터넷이 뜨지 않는다. 2020.08.26 文學 2021.01.13 68 0
1946 청성의 밭에서 콩을 심는데... 文學 2020.06.01 68 0
1945 흘러가는 건 마음일까? 文學 2020.05.21 68 0
1944 동대전 역 풀렛포음에서... (3) 文學 2019.12.02 68 0
1943 추워진 날씨에 대한 대비 2019.10.10 08:39 文學 2019.10.11 68 0
1942 비가 오는 월요일 文學 2019.05.27 68 0
1941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23) 文學 2019.02.23 68 0
1940 육체와 정신의 관계 文學 2018.12.10 68 0
1939 월요일에는 포천으로 출장을 나간다. 2017.10.21. 13:44 토 文學 2017.10.24 68 0
1938 부산 출장 2017.09.24 07:42 文學 2017.09.26 68 0
1937 자동차의 고장 (2017 08.19) 文學 2017.08.19 68 0
1936 부산 출장 (110) 文學 2017.06.19 68 0
1935 좋은 일과 나쁜 일 文學 2023.12.14 67 0
1934 독일제 이동용 ssd 16TB 구입 (3) 文學 2023.10.26 67 0
1933 나의 명함*** 文學 2023.03.17 67 0
1932 콩을 탈곡하면서... (3) *** 文學 2022.11.18 67 0
1931 할 일들... 20220805 文學 2022.09.20 67 0
193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2) 文學 2022.05.14 67 0
1929 왜, 15km 거리의 대전까지 나가면서 탁구를 치는 걸까? (2) 文學 2022.05.02 67 0
1928 다음 출간할 책의 표지 (3) *** 文學 2022.01.20 67 0
1927 불쾌한 거래처 S.Yaoung 文學 2021.10.05 67 0
1926 기계 제작 일이 벅차다보니...(2) *** 文學 2021.06.03 67 0
1925 맥북프로 2014 제품의 귀환 (3) 文學 2021.05.21 67 0
1924 무의미하게 보낸 일요일 어제...(2) 文學 2021.05.10 67 0
1923 2014년 맥과 2017년 맥의 활용 (2) 文學 2021.04.18 67 0
1922 삶의 뒤안 길을 유추하여 미래의 모습을 바라본다. 文學 2021.04.17 67 0
1921 공장에서 맥용으로 편집 작업을 하면서... *** 文學 2021.02.10 67 0
1920 기계 주문의 과다함에 대한 견해 secret 文學 2021.01.22 67 0
1919 고장난 자동차 (100) 2020.09.25 文學 2021.01.14 67 0
1918 이해하기 곤란한 부분 文學 2020.08.04 67 0
1917 최악의 상황을 빠져 나가는 길 (3) 文學 2019.12.28 67 0
1916 세월이 저만치 가네. secret 文學 2019.11.24 67 0
1915 G.L 이라는 곳에 납품할 기계의 페인트 칠 文學 2019.10.16 67 0
1914 너무 편하고 안이한 생활로 빠져 든다는 건... 文學 2019.10.13 67 0
1913 상중 (喪中) (1) 편집을 하면서... 2019. 09.23 09:27 file 文學 2019.09.25 67 0
1912 출장용 노트북 컴퓨터 secret 文學 2019.06.07 67 0
1911 날씨가 무더워 지면서 홈페이지 서버 컴퓨터가 불안하다. 文學 2019.05.27 67 0
1910 금요일을 기다리는 이유 文學 2019.04.26 67 0
1909 돈 줄을 막고부터... (2) 文學 2019.04.02 67 0
1908 꿈의 탁구장 文學 2019.03.26 67 0
1907 사회생활의 어려움에 대하여... (3) 文學 2019.03.08 67 0
1906 나이와 사회생활의 어려움에 대하여... 文學 2019.03.06 67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