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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오늘 부가세 신고를 했다.

2016.01.23 15:19

文學 조회 수:184

2016년 2분기 부가세 신고를 끝냈다.

말고 많고 탈도 많았던 2016년은 J 건물을 구입하고 그에 따라 돈이 부족한 해였다. 계속하여 돈이 필요했고 마치 밑빠진 독에 물을 붓듯이 빠져 나가기만 했었다.

그러다보니 힘이 들고 그 건물을 구입한 아내의 생각이 짧다고 쿠박만 늘어 놓았던 것같다.

그렇다면 2017년에는 부족한 돈에서 좀 벗어 나고 싶다는 바램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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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