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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비능률적인 작업 환경
2015.11.15 13:26
2015. 11. 11. 수요일
오늘은 밤 11시까지 기계 제작 이라는 본업에 치중하였다.
하지만 어제는 그렇지 못하였는데, 한눈(딴전)을 팔아서라고 할까! 때
밤 3시까지 황성 만화를 보았었다.
어느 날에는 열심히 일을 하려고 야간 잔업까지도 불사한다.
결과적으로 주문 들어온 기계 제작의 납기를 못맞추게 되어 전화상으로 늘 변명을 늘어 놓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직원을 쓸수도 없었다.
예전의 Y.Chel 이라는 직원만큼 열심히 해 줄 사람만 있다면 좋을 텐데 그렇지 못하므로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고만 있었다. 주문은 계속 밀렸지만 혼자 작업하는 건 한계가 있어서 소화를 시키지 못하는 것이다. 작업 능률이 결과적으로 느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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