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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 'NC 지관 자동 절단 기계'의 페인트를 칠한 직후 -

    -척 부분은 3개의 조로 나늬어져 있으며 12mm 나사와 찝게처럼 양쪽 끝이 튀어 나온 평탄한 이빨 부분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나사로 조절할 경우에는 샤프트의 크게에 관계없이 조절하기가 쉽지만 단점이 남는 부분이 크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두 가지의 이빨을 준비하여 원이 작은 경우는 평평한 것을, 원이 큰 것은 나사 이빨을 사용하도록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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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