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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PLC 프로그램 (3)

2015.09.25 07:45

文學 조회 수:137

가공 하는 퀸 기계를 사용하는데 한번 입력 시켜 놓은 상태에서는 전원을 끄지 않아야만 했다. 결정적인 부분. 즉, 단순하게 작업을 하게 되지만 X축, Y축, Z축을 입력 시키는 터치판넬에서 화면이 꺼지고 줄이 생기며 또한 터치가 되지 않는 문제점들이 계속하여 일어 났는데 그 때마다 전원을 끄게 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게 된다.

  엄청난 불안이 엄습하게 되었다. 

 

  가공하던 중간에 전원을 끄면 다시 가공하여야 한다는 압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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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