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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옥수수 수확

2015.08.17 19:13

文學 조회 수:142

2015년 8월 17일

어제는 청성의 밭으로 옥수수를 수확하러 갔었습니다. 그런데 멧돼지가 침범을 하여 익은 것은 쓰러뜨리고 옥수수를 씹어 먹은 흔적이 역역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차량이 다닐 수 있는 농로길 옆이여서 모두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는 점이었고 익지도 않은 옥수수를 모두 꺽어서 갖고 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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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