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늘 잠이 부족하다.

2015.08.01 07:39

文學 조회 수:179

이런 형식으로 생활하게 되면 잠이 부족할 수 밖에 없었다.

밤 10시에 걷기 운동을 나섰고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잤었다. 땀띠가 등과 배에 나서 그냥 잠을 잘수가 없어서 찬물을 끼얹는 것이다. 그리고 잠을 잘 때가 12시가 조금 넘어서다. 

  다시 2시 쯤 깽 소변을 눟게 되는데,

  모친이 화장실에서 소변을 눟다가 변기구에 앉기 전에 지려서 서서 오줌을 싸고 실내와에 다 버렸었다 보다. 

  어제밤에는 그래서 또 잠을 설쳤다. 

  소변을 눟고 나서 노트북 컴퓨터로 그 내용을 썼기 때문이다. 생각난 내용을 바로 써 놓지 않으면 모두 간곳이 없게 되므로 강하게 떠오를 때 써 놓는 것이 상책이었다.

아침에는 7시에 아내가 부엌에서 음식을 준비하므로 내가 누워 있는 배란다 창가에서 일어나야만 했다. 그게 아니더라도 군서산밭에 풀을 뽑으러 갈 참이었다. 


  어쨌튼 지금 글 쓰는 주제가 잠이 부족하다는 사실이었다. 

   아마도 이런 상태로 가다가 병(고혈압, 당뇨)에 걸릴 수도 있다는 점을 나는 유념해야만 한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00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9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00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5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31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8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8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6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0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97 0
4192 모친의 배반 文學 2015.01.25 188 0
4191 청성의 아랫밭에 검은 콩을 심으면서... *** 文學 2022.07.05 187 0
4190 감자를 캐면서... 文學 2022.06.23 187 0
4189 글 쓰기 좋을 때... (3) *** secret 文學 2022.04.02 187 0
4188 대구 출장 (76) [1] file 文學 2020.07.29 187 0
4187 도전에 대한 변화 (2) 文學 2018.03.11 187 0
4186 노트북 컴퓨터의 화질 (2) file 文學 2015.03.07 187 0
4185 작업 방법 (5) 정을 붙이는 것보다 떼는 게 더 중요한 이유 secret 文學 2022.11.29 186 0
4184 하천 부지 (7) *** 文學 2022.05.11 186 0
4183 추워진 날씨에... (4) 文學 2016.01.25 186 0
4182 모친의 오늘 하루 文學 2015.08.03 186 0
4181 맥북 프로를 구입했다. (3) [1] file 文學 2015.05.29 186 0
4180 내일은 부산 명륜동으로 출장을 간다. file 文學 2015.05.15 186 0
4179 화목 보일러에 폐가구를 때면서... 文學 2015.01.27 186 0
4178 글 쓰기 좋은 때... (2) *** 文學 2022.04.01 185 0
4177 프라즈마 절단기의 사용 文學 2020.04.29 185 0
4176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다녀와야 할 듯... (2) 2019.09.27 08:04 文學 2019.09.28 185 0
4175 헛수고를 하면서... 文學 2016.06.08 185 0
4174 군서 산밭에서 오전 내내 제초제를 뿌렸다. 文學 2015.07.17 185 0
4173 경매로 낙찰 받은 철물점(건축자재판매소) file 文學 2015.05.04 185 0
4172 델 U2913WM 모니터를 구입하였다 (4) file 文學 2015.03.12 185 0
4171 아내의 위경련 file 文學 2018.12.19 184 0
4170 오늘 부가세 신고를 했다. 文學 2016.01.23 184 0
4169 반품된 기계 (2) 文學 2015.11.19 184 0
4168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대한 새로운 각오 文學 2016.01.06 183 0
4167 중풍인 모친의 의식 구조 文學 2015.01.07 183 0
4166 허리가 아픈 중에 탁구를 친 결과 (3) *** 文學 2022.04.19 182 0
4165 아침마다 화장실에서 책을 읽는 중에... 文學 2019.06.12 182 0
4164 <대우 써보모터와 오퍼레터>라는 단종된 부품 (2) [5] file 文學 2019.03.05 182 0
4163 발안 출장과 불유쾌한 감정 文學 2017.12.05 182 0
4162 내가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4) 한 공장의 몰락 文學 2021.08.10 181 0
4161 청성의 밭에 콩을 심으면서... file 文學 2020.06.19 181 0
4160 미트토요 마이크로미터의 구입 文學 2018.01.04 181 0
4159 대전으로 A/S를 나가면서... 文學 2016.07.21 181 0
4158 태블릿 PC를 사용하면서... (6) file 文學 2015.01.27 181 0
4157 군서 산밭에 심은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2) file 文學 2018.06.16 180 0
4156 일상적인 하루지만 머리가 뜨겁고 두통에 시달렸다. (2) file 文學 2017.08.12 180 0
4155 부가세를 내지 않았다고 해서... 文學 2016.11.12 180 0
4154 고속도로 1톤 화물차 차선 위반 file 文學 2016.02.24 180 0
4153 낮잠을 잘 때... 文學 2015.12.02 180 0
4152 편협심에 대한 생각 文學 2015.06.10 180 0
4151 아내의 병명과 치료에 대한 방법 20220723 文學 2022.09.20 179 0
4150 비염 증상 (10) 文學 2021.09.18 179 0
4149 20일 만에 병아리가 부화했다. (2)*** 文學 2021.04.17 179 0
4148 부친의 제사날 文學 2016.02.21 179 0
4147 출장비에 대한 견해 secret 文學 2015.09.03 179 0
» 늘 잠이 부족하다. 文學 2015.08.01 179 0
4145 아내의 병 文學 2015.06.15 179 0
4144 모친의 장애 등금 판정 (3) 文學 2015.02.03 179 0
4143 청성의 윗밭에서 검은 콩을 심는다. (6) 文學 2022.07.08 178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