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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요즘은 기계 제작 일을 등한시하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생활비조차 벌지를 못하였는데...

그 이유가 건축자재판매소를 구입해 놓고 그 쪽에 신경을 쓰고 있어서였다.

그만큼 또한 돈이 더 충당이 되는 상태였다.

마치 밑빠진 독에 물붓기처럼...


계속하여 돈이 더 많이 지출되고 있었다.

각종 세금도 재산세... 양도 소득세, 전기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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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