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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새벽녁에 잠에서 깨어...

2015.06.06 05:23

文學 조회 수:114

  새벽 5시 약간 쌀쌀 맞은 기온에 눈을 뜬다.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위를 느낄 정도로 한기가 느껴진다. 강력하게 마려운 소변으로 페니스가 팽배하다. 이것은 그나마 혈액순환이 잘 된다는 현상이다. 나이 56세에 새벽녁에 이런 현상은 무척 고무적이다.  건강하다는 증거였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발기하지도 않았으니까? 소변을 눟고 책상에 앉는다. 어제밤에는 11시에 잤었다. 옆에서 아내가 T.V를 시청했는데 드라마 제목은 <장미***> 였다. 하지만 나는 전혀 관심이 없다. 그래서 바로 잠들었던 모양이다. 아내가 2층으로 언제 내려 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골아 떨어 졌었다. 그리고 새벽 5시. 

  눈을 떠서 저만치 떨어져서 침대 옆에서 자고 있는 모친을 바라본다. 이불을 전혀 덮지 않은체 자고 있었다. 모친이 중풍으로 함께 기거하지 않았으면 아내와 자고 있을 방 안에 이제는 모친과 함께 잔다.  

  

  모친을 어제 저녁에는 한참을 울렸었다. 

  화를 내면서 자전거 운동기구에 태웠는데 비명을 지르면서 고래고래 소리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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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