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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자인, 매킨토시 컴퓨터

맥북프로의 구입 (5)

2015.06.01 10:24

文學 조회 수:249

Noname-126.JPG

 -왼쪽편은 15" 맥북프로  오른쪽은 13"-


중고가격으로 왼쪽은 420,000만원 오른쪽은 419,000을 줬다. 물론 15"가 보편적으로 더 비싸다. 하지만 왼 쪽의 13"의 경우는 달랐다. 맥용 OS CD가 함께 딸려 왔던 것이다. 그러므로 손해 볼 것도 없었다.  


두 대의 맥북프로 노트북이 크기만 다를뿐 같은 구성을 이루고 있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까지도 같은 것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서 OS CD가 공용으로 사용될 수 있었다.


Noname-127.JPG

그래서 이번에는 H.D(하드디스크)를 바꾸워 보았더니 그것은 용이하지가 않았다. 한 쪽은 잘 되는데 다른 쪽은 잘 되지 않았으므로 다시 모든 것을 원상복구해 놓았다. 아마도 SSD 도 설치할 수 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부트캠프로 윈도우 7를 설치하였을 경우 윈도우 쪽에서 전체를 복사 시키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갖어 볼 수 있었으니까?

  여러가지도 분해를 해 보면서 두 대의 노트북이 비록 13", 15"였지만 내용은 별반 다르지 않았으므로 OS CD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서 바야흐로 고장에 대처할 수 있게 됨으로서 명실상부한 맥프로 맨(?)이 되었다고 자부한다. 

  한마디로 내가 맥용으로 편집 디자인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된 계기라고 할 수 있으리라!


뒤면의 카바를 뜯어보니 배터리가 보이고 메모리, CPU, 냉각팬, 기판, 그리고 하드 디스크가 들어 있었다.
일반 노트북과 다를바 없어 보이는 보잘 것없는 이 노트북의 가격이 거품이 끼어 있는 것일까? 100만원이 넘어 300만원짜리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런 터무니 없는 가격의 신형 맥북프로 노트북을 구입하는 게 아니었다. 모델이 한참 뒤쳐져 있고 2009년도의 제품 두 대를 구입해 놓고 그것을 분해해서 서로 호환되는 것을 찾아 보려는 것이다.
 먼저 하드디스크를 바꿔 보았더니 13" 것은 15"에서 정상 작동하는데 15" 것은 13인치에서 부팅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두 대의 노트북은 서로 호환되는 게 틀림없었다. 모든 게 같다고 볼 수 있었던 것이다. 다만 크기가 좀 크고 작을 뿐이다.

  여기서 나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다. 두 대 똑같이 같은 CD로 OS 프로그램과 SSD 디스크를 구입하여 하드디스크로 전체를 윈도우 7를 통하여 옮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판단을 하게 되었다.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속도도 빨라질 것이고 하드디스크의 내용을 전부 복사할 수 있을 것같았다. 


Noname-128.JPG

  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였는데 맥북프로 노트북을 두 대 분해하고 소프트웨어를 파악함으로서 맥용 노트북에 윈도우를 설치하게된 오붓한 관계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게 된 점이었다.

  이것은 엄청난 사실이었다.

  맥북프로에서 나는 윈도우 프로그램을 사실상 사용하지 않으려고 했었다. 구태여라고 할까?

  하지만 막상 함께 공유한 부트캠프로 윈도우7이 설치된 13" 의 경우는 사정이 달랐다. 그곳에서 만화를 볼 수 있었고 필요할 경우에는 언제든지 두 가지 OS를 넘나들 수 있었으니까? 단지 껏다가 다시켜는 번거로움이 있을망정 이 얼마나 놀라운 발견인가! 하지만 이미 알고는 있었는데 그렇게 사용해 보지 않은 상태에서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다가 막상 직접 만화를 보고서는 그 선명한 화질에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니...

맥북프로의 구입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