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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맥북 프로를 구입했다. (3)

2015.05.29 08:41

文學 조회 수:186

Noname-110.JPG

  다시 맥북프로를 구입했다.

  먼저 구입했던 것과 비슷한데 이번 것이 액정 화면이 좀 더 작았다.

  15인치와 13인치의 차이...

  하지만 모두 요즘 나온 제품이 아닌 구형이다보니 제한적인 구석이 없잖았다. 가령 맥용으로 설치된 프로그램이 최신형이 아니고 부트캠프로 설치된 윈도우7 프로그램도 그렇다. 하지만 많은 점에서 내게 유리하다. 가령 가격이 저렴한 것이 첫 번째 조건이도 두 번째는 델의 모니터와 연결하여 화면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사실만도 무척 만족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의 경우 CD로 된 맥용 OS 가 함께 딸려 왔다는 점이었다. 이 점이 중요하다. 맥북 프로 노트북을 다시 한 대 구입하게 된 이유가 CD 로 된 맥용 프로그램을 갖고 싶어서였으니까? 이 뜻은 OS를 필요로 해서라는 게 가장 큰 이유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함께 갖추워 놓게 되면 항상 만발의 준비를 갖게 되기 때문이었으니까!

  내가 두 대의 맥북프로 노트북을 갖게 된 것. 즉, 한 대는 O.S CD 설치 프로그램이 함께 구입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두 대의 노트북 컴퓨터를 비교해봄으로서 소프트웨어를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하고 파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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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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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