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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자동차 사고

2015.05.21 22:43

文學 조회 수:352

올 해 자동차 사고를 두 번 냈다.

15일 전.

 자동차 사고를 냈는데 SM5 차량의 앞 범퍼와 운전대 헤드라이트, 깜박이등, 약간의 찌그러짐이 있었다. 


그 뒤, 한화 자동차 보험회사에서 수리내역 금액이 나왔는데 수리비 98만원 교통비 12만원(하루 2만원) 합쳐서 110만원을 지급했다는 것이었다. 봄에도 한 건이 있었다. 그래서 앞으로 보험료가 오를 것이라고 했다.

  "3년에 걸쳐서 사고 내역이 합산됩니다. "

  사고처리 담당자는 그렇게 설명을 해 줬다.

  "그럼 한 건만 그렇다는 것입니까? 저와 같은 경우 두 번인데... 두 번을 합산해서 그렇습니까?"

   "한 건 이상이면 무조건 안됩니다. 200만원 한도이고..."

  "그럼 기한은 언제까지죠?"

  "3년 합산입니다. 3년 뒤에는 다시 시작하는 것이죠!"

  "아, 그렇군요!"

  가벼운 접촉사고였던 첫 번째의 경우를 나는 후회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경우 사고처리를 한 것이 무엇보다 잘못하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래서 두 번으로 사고 기록이 남게 되므로 무조건 보험료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건 자명한 사실이었다.



1. 첫 번째 : 대화 공구 상가에서...  2014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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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 번째 내용이 있는 곳

  재수가 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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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