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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생각 모음 (150)

2015.05.07 08:39

文學 조회 수:129

관심과 무관심의 차이


일시적인 것. 매우 짧고 결심이 흐린 것.

이 부분에 있어서 사람은 자신이 추구하는 것과 다른 때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같다.그러다보니 많은 것이 흘러지나가기 마련이고...

 자신에게 보이는 것보다 그렇지 않은 게 더 많은 법이다. 하지만 관심을 조금 다르게 하고 집중해 보면 전혀 모르고 그냥 지나치던 일이 순식간에 중요하고 직접적으로 자신에게 다가올 수도 있었다. 


  이건 어쩌면 사물을 바라보는 중요한 사실은,

  '자신이 얼마나 그것과 연관되어 있느냐?' 의 깊이의 차이였다.  관점이 문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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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