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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서버 노트북 컴퓨터의 고장 (3)

2015.05.02 08:35

文學 조회 수:119


Untitled_1122.jpg

Noname-87.JPG

IP TIME 공유기 서버로 연결하는 고급설정/포트포워드 설정란.

하지만 이번에 공유기가 고장이 났고 그로인하여 DDNS 연결이 원활하지 못하여 오류가 났었다. 

그래서 서버로 연결해주는 중간 업체인 http://www.ddns.co.kr/  연락을 했었다. 

 서버 컴퓨터의 이상 문제가 아닌 공유기가 고장이 났고 그로 인하여 연결하는 주소가 바뀌었는데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

  외부로 서버의 내용이 전송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이 들었다.


  하지만 공유기 내에서는 인식이 되었으므로 나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적어도 출장을 나가서 확인해보기 전까지는 그랬었다. 이상하기는 했다. 홈페이지내에 방문자 조회수가 올라가지 않는 것이었다. 또한 IT Time 공유기의 무선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았다. 


  위의 공유기로 연결을 하려고 해도 마찬가지로 주소를 새로 변경하여야만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다지 중간 중계업소에서 주소를 바꿔 주워야만 하므로 번거로움이 필요했다. 그래서 전에 사용하여 공유기를 사용하였다.



Noname-86.JPG



 서버 컴퓨터에 이상이 생겼다고 생각하고 다른 서버로 준비를 하였는데 그것도 분석 결과 똑같았다.

  '그렇다면 어디에 문제가 있을까?'

  언제부터인가 홈페이지가 인식 불가가 되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내 컴퓨터에서는 홈페이지가 열렸다.

  http://www.munhag.com 

  의 연결이 외부에서는 안 되었다. 무선으로도 마찬가지였고....


  하지만 같은 공유기 내의 다른 컴퓨터에서는 열어 볼 수 있었다.

 

옆의 공유기에 관한 내용이 있는 곳

ht옆의tp://www.munhag.com/index.php?document_srl=14744&mid=board 



  문제는 내 컴퓨터에서 글을 쓰면 게시글이 올라가고 열어 볼 수 있었지만 출장을 가서 열어 보려면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한참 동안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가 며칠 전에 경산의 D.U에서 기계에 관해서 문의를 받았고 설명을 해 주려고 들어 갔다가 낭패를 당하게 된 사실로 짐작할 수 있었다. 

  문제가 심각하다고...

  그리곤 엇그저께부터 계속 야간에 복구를 하려고 했지만 실패하게 된다. 우선 새로운 서버를 준비했고 그것으로 다시 연결을 시켰지만 마찬가지로 외부로 연결이 되지 않았던 것이다.

  "포트 80 이 막혀 있습니다. 공유기의 포트포워딩 설정, 컴 자체 방화벽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노티 신호 오지 않고 있습니다. " 라는 중계업소에서의 질문과 답변이었다.


 고장의 원인이 어디에서 원인이 발생하였는가? 하는 점이었다.

  우선 공유기가 고장이 났었다.

  그래서 새 것으로 똑간은 공유기를 교체하였는데 인식불가는 똑같았다. (나는 공유기를 늘 두 개 같은 기종으로 구입하여 갖고 있었다. 그래서 고장에 대비하곤 했었다. 그 이유는 서버로 사용하다보니 다른 공유기로는 셋팅이 어려워서다. 그래서 고장이 났을 때 재빨리 교체를 하여 익숙한 상태에서 복구를 하고저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문제가 발생한 공유기를 새 것으로 바꾸웠는데도 불구하고 복구가 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또한 복구된 현재를 두고 그 이유를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아침까지도 고장 났었다. 그래서 오전 10시에 도메인 연결시켜주는 중계업소로 전화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이것은 최후에 내미는 결정이었다.

  그래도 안 되었다면 계속하여 많은 시간을 허비하였을터였다.

  서버를 사용하여 홈페이지를 운연하기 위해서는 많은 불편함을 야기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그런 고려 사항중에 가장 심각한 문제는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 불상사였다. 서버의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때 그로 인해서 동분서주하지 않을 수 없는 가외의 불편함과 해결을 위해서 끊임없이 원인을 분석하고 찾아내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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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