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어머니의 초상(肖像)
초상(肖像)[명사] 1. 사진, 그림 따위에 나타낸 사람의 얼굴이나 모습. 2. 비춰지거나 생각되는 모습.변과의 싸움
2015.04.15 13:46
오늘 다시 시작된 똥 사레
아침부터 점심 때까지 벌써 3차례나 바지에 똥을 쌌다.
어제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도합 두 번을 변비약을 먹었었다.
변비약을 먹으면 변을 보고 그렇지 않으면 변을 못 보았으므로 4~5일이 경과하며 변비약을 먹게하고 다음날에 변을 보게 하였는데 사실상 그렇지 않으면 변을 보지 못한다고 해서 극약처방(?)으로 내린 결정이었다.
그런데 전과 다르게 오늘은 변이 묽었다.
그래서 옷에 싸버리는 바람에 내복부터 온통 똥칠 투성이였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배탈이 나서 이틀 째 고생을 한다. (4) | 文學 | 2023.06.04 | 54 |
공지 | 20118년 9월 12일 8:39 모친에 관한 회상 | 文學 | 2018.10.10 | 322 |
공지 | 병원비 내역서 | 文學 | 2014.06.13 | 715 |
757 | 어제는 대전에 나가서 모친의 생신겸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 文學 | 2010.09.28 | 5434 |
756 | 외삼촌의 회갑잔치 | 문학 | 2006.01.20 | 5375 |
755 | 아들이 아침과 점심을 굶고 다니는 것이 측은하기만 한데... | 文學 | 2010.07.15 | 4564 |
754 | 부친에 대한 생각 | 文學 | 2010.07.17 | 4444 |
753 | 한노인 | 문학 | 2006.01.20 | 4376 |
752 | 막내 동생의 결혼과 청첩장 | 문학 | 2008.05.03 | 4370 |
751 | 어머니의 초상 중에... 아, 어머니 (5) | 문학 | 2007.12.30 | 4316 |
750 | 모친의 시집살이 | 文學 | 2011.04.24 | 4245 |
749 | 막내 동생의 결혼과 청첩장 (2) | 문학 | 2008.05.04 | 4224 |
748 | 갑자기 이사를 하라니... | 文學 | 2010.08.03 | 4205 |
747 | 외삼촌의 회갑잔치(7) | 문학 | 2006.01.29 | 4164 |
746 | 외삼촌의 회갑잔치(5) | 문학 | 2006.01.23 | 4122 |
745 | 아들과의 관계 (4) | 문학 | 2005.12.25 | 4064 |
744 | 어머니와 점심 식사를 하였다. | 文學 | 2010.06.21 | 4051 |
743 | 막내 동생의 결혼 (3) | 문학 | 2008.05.05 | 4035 |
742 | 아, 어머니 (4) | 문학 | 2007.12.30 | 4028 |
741 | 아들과의 관계 (7) | 문학 | 2006.01.15 | 4022 |
740 | 시집을 가는 날 | 문학 | 2005.12.27 | 3987 |
739 | 막내 동생의 결혼(4) | 문학 | 2008.05.06 | 3972 |
738 | 한 여자의 인생 (9) | 文學 | 2011.05.25 | 3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