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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맥북프로 구입 (2)

2015.04.07 23:13

文學 조회 수:166

Noname-59.JPG

-키보드에 야광의 빛이 켜진다. -


  오늘 맥북프로 노트북이 택배로 배달되어 와서 사용을 해 보았다.

  그런데 델 모니터의 화면해상도(2560*1080)가 지원되지 않는다. 실망감이 컸지만 어쩔 수 없었다. 또한 노트북에 설치할 수 있는 OS가 없었다.

  맥용 컴퓨터가 화질에서는 최고라는 찬사가 아까울 정도다.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새로 OS를 설치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 경우 전혀 사용하지 못하므로 그야말로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었다. 42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였고 그러다보니 OS가 없는 제품으로 선택하게 된 것이다. 이 부분 때문에 그야말로 진퇴양난에 빠지고 말았다.

  OS를 요세미티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하다가 못하게 된 것이다.

  아마도 요세미티로 업그레이드 하게되면 델모니터와 화면해상도가 지원될 수도 있었다. 그런데 함부로 업그레이드를 못하는 이유는 자칫하다가는 느려지게 될 수도 있어서였다. 요세미티 OS가 너무 무겁고 호환되지 않는 탓에 느려지게 되는 경우 그야말로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었다. 새로 설치를 하고 싶어도 OS가 없어서 그렇게 하지 못하므로...  


  최고라는 맥용 화질이 해상도가 맞지 않게 되면서 그야말로 사용할 수 없다는 판단을 하기까지 얼마 걸리지도 않았다. 그만큼 쉽게 판단이 들었으므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최신형의 프로그램이었다. 그런데 함부로 업그레이드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은 얼마나 비참한가! 사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맥프로를 구입했다고 해도 관언이 아니었다. 하지만 다시 더 큰 고민에 빠지게 된 것이다. OS가 없다보니 함부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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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