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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내 노트북 컴퓨터의 느린 속도 (4)

2015.03.24 23:19

文學 조회 수: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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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근에 고생한 사연이 모니터---> 컴퓨터 --->SSD 디스크  때문이었는데...


오늘 SSD로 노트북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를 교체한 뒤에 한마디로 적은 비용을 들여서 최고의 사양으로 만들었다고 본다.

무엇을 위해서?

그것은 바로 편집 디자인 작업을 위해서라고 하면 과언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하겠지만 우선 사람은 누구에게나 자신의 능력을 최고도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었다. 한마디로 불굴의 의지라고 할 정도로 자신이 갖고 있는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여 위기를 모면해 나갈 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그것은 현재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가장 우위의 기술적인 방법이다. 그리하여 갖고 있는 기량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기의 이용을 필요에 의하여 구입하여 자신의 일원으로 만들어 활용하는 높은 수준의 경지다.

  그런 의미에서 컴퓨터에 대한 필요성은 한층 더 많질 수 밖에 없지않을까? 하지만 같은 의미에서 똑같은 컴퓨터라고 해도 사용 방법등에 따라서 성능적인 차이를 보였다. 그것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컴퓨터를 고쳐나가야 정말 활용성이 높아질까?


다면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이 기각막힌 방법에 대하여 나는 최고라고 확신하기에 이른다. 그리고는 그런 비밀을 공개하려고 하는데 앞서 차근차근 밟았던 내 전철을 다시 설명하면서 그동안 격은 고충을 다른 사람은 겪지 않아도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되 짚어 본다.  


주의할 점은 시간이 너무 많이 필요하여 며칠을 소요될 수도 있었으므로 그야말로 진퇴양난에 빠져서 결국에는 좌절과 낙담을 하여 포기할 수도 있었다.


내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는데 그건 노트북 컴퓨터에 하드디스크를 삼성 SSD 로 바꾼 오늘은 참으로 감격스러운 날이었다. 어렵게 삼성 SSD 서비스 센터(외부업체)와의 통화, 서로 인터넷을 통하여 공유한 체 전화통화를 하면서 찾아낸 방법은 놀라운 점들이었다. 그래서 가장 큰 목적인 내 노트북에 SSD를 심게 되기까지 결과가 나타났을 때의 기쁨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 느낌으로 지금까지도(밤 10시) 가슴이 복박쳐 오른다.


중간 생략.(다음에 기술)

  그동안 마음 고생과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는데 그건 지금으로서는 조금씩 배워가는 과정이었으며 어찌보면 더 나은 세계관을 갖기 위해(컴퓨터에 대한 인식)서 필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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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