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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소프트웨어에서 충돌을 일으켰던 모양이다.

  삼성 서비스 센터에서 SW-Update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실행 시켰더니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모두 설치가 되었다.

그 뒤에 사운드(소리), 비디오(화면) 등이 새로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컴퓨터의 속도까지도 빨라졌다.

Noname-6.JPG


그리고 윈도우 8 화면에서 윈도위 XP 처럼 시작 버튼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움 받아서 설치했는데 그게 쿠이크 스타터 라는 프로그램이었다. 

 

Noname-7.JPG

 

이 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6개의 목록이 바탕화면에 붙게 된다. 

Noname-5.JPG


  내가 삼성 노트북을 중고로 구입하는 이유는 이렇게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설치할 수 있어서였다. 다만 한가지 흠이라면 부팅되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데 있었다. 태블릿 PC를 사용할 때와는 전혀 다른 부팅으로 인하여 무척 기다리게 되는 느낌이 든다. 그런데 태블릿 PC에서는 사용하지 못하던 포토샵6.0과 페인터 8.0 등이 설치가 되는 게 아닌가! 아무래도 태블릿 PC와는 사뭇 다르다. 그래서 편집을 할 때, 너무도 자연스럽게 작업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내가 작업하는 것은 무거운 프로그램보다 포토샵6.0 처럼 구형이면서도 빠르게 실행이 되는 게 선호하는 편이었다. 그래서 그 전부터 작업을 하던 것이므로 부담이 되지 않았었다. 인디자인 CS5 에서 주는 포토샵 CS5 의 경우 너무나 실행이 한참 걸렸으므로 나는 사용하지 않아 왔었다.

 

Noname-8.JPG

 

  지금 새로운 노트북으로 포토샵 6.0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잘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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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