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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델 U2913WM 모니터를 구입하였다 (6)

2015.03.13 17:05

文學 조회 수:264

  아래는 내가 다시 구입한 중고 컴퓨터의 사양이다.

 sample_89.JPG


 메모피 노트북용 PC3-10600 2GB

 

sample_90.JPG



  sample_91.JPG




    27만원 짜리 삼성 중고 노트북을 어제는 옥션에서 다시 구입하고 돈을 송금했는데 판매자가 월요일에 보낼 수 있다고 전화 연락을 받았다.

   물론, 모니터에 따르겠지만 컴퓨터 자체의 내장 그래픽카드에 따라서 화면의 차이가 달라지는 것 같았다. 그래서 별도의 그래픽카드를 갖춘 컴퓨터가 반드시 필요한 듯싶다. 하지만 노트북, 컴퓨터마다 제각각이었다.


  이사실을 알기까지 며칠을 고민하다가 결국 어제는 중고 노트북을 구입하게 되었다. 27만원의 가격으로...

  여러 차례 제품에 관하 내요을 확인해 본 결과 이 제품도 별도로 비디오카드가 내장되어 있지 않다는 판명을 내렸다. 맥용 노트북의 경우도 3대씩이나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했지만 델 모니트의 화면 해상도로 지원해주지 못했었다. 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맥OS를 더 높은 사양으로 업그래이드 해야만 할 듯하다.  


  '땅을 치고 통곡하고 싶은 심정'

 

  하지만 일단은 다음 주에 노트북을 받아 보고 HDMI 포트로 델 모니터와 연결을 시켜보고 해상도를 지원해 주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었다. 내가 갖고 있는 p560 노트북은 해상도를 지원하지 못하여 사용 불가 판정을 내렸었다.    


  위의 노트북을 사용을 해 보는 게 금선무라는 판단을 내렸다. 정확한 내용은,

  '연결을 해 봐야 안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으니까? 


  그렇지만 이 사실조차 알게 되기까지,

  '얼마나 고민을 하였던가!'

  사실 내가 무슨 일을 하건 결과적으로 수없이 정보(인터넷)를 모아서 비교를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지금의 경우는 무조건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하여 맞추워 보는 게 최선책이라는 사실이다.


  '싼 게 비지떡이다'

  결국에는 지금도 태블릿 PC 를 사용하여 델 모니터와 연결하여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지만 가장 값비싼 제품으로 고착하는 경향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구태연하게 대처하는 것같다.


  그러다보니 뒷북을 친다.

  후회하고 결정을 번복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그것이 어쩔 수 없이 결정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저질러진, 한마디로 엎지러진 물이었지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은 심정이라고 할까? 하지만 그렇게 되어도 결과는 마찬가지 일 것이다. 모든 게 돈에 좌우되기 마련이므로 저렴한 가격을 우선으로 찾게 되므로 매 한가지였으리라!  


추가)

1. 지금까지 내가 알게 된 정보를 보면 문제는 HDMI 연결시 최고 화질인 화면 해상도가 2560*1080으로 맞춰지느냐? 그렇지 않느냐? 에 달려 있다는 점이었다. 불행히도 내 P560 노트북의 경우 HDMI 포트에서 그 해상도를 지원해 주지 않았다. 또한 음원도 나오지 않았었다. HDMI 로 연결하였을 때 음원을 함께 따라와서 델 모니터에 사운드 단자로 들어오게된다. 그런데 전혀 음원이 나오지 않았었다.

 

2. VGA 포트로 연결하였을 때 전체적으로 붉은 기운이 돋는 것은 아무래도 모니터의 문제 같았다. VGA 연결선을 아무리 만지고 교체를 해 봐도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좀 전에 딱 한 번 정상적으로 돌아온 적이 있는데, 두 개의 볼트를 조여 놓았더니 붉게 다시 돌아 갔다. 분명이 모니터 내부에 VGA 포트에서 이상이 있다는 판명이 난 것이다.  


HDD-500GB

메모리-2GB

운영체제 - 윈도우8, 64비트

AMD(ATI)- 엔비디아

비디오카드 - 인텔GPU-HD Graphics  인텔사 칩에 자체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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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