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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델 U2913WM 모니터를 구입하였다 (3)

2015.03.10 21:18

文學 조회 수:251

samples-26.JPG

  

  첫 번째로 반가운 일이 생겼다.

  드디어 맥북으로 모니터와 연결을 하게 된 것이다. 수없이 반복한 결과 맥북에서 모니터<>설정<> 두번째 화면 맞추기에서 두 개가 겹쳐져 있는 모니터 그림을 맞추기로 설정하자 모니터에 화면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바로 이 순간 나는 환호성을 질렀다.

  "야호, 심 봤다!"

   비록 맥북 노트북이여서 구형이었지만 이렇게 외부 모니터와 연결을 시켜 놓고 보니 맥북에서, 맥북프로 못지 않았다. 그만큼 연결 시키는 포트에 따라서 화질을 차이가 달랐는데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성공을 하였다.  하지만 해상도가 지원을 밪지 못하다보니 앞서 가로로 길게 벌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두 번째로  좋은 일이 터졌다.

  P560 노트북에서 '윈도우7'에서  화면의 해상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내게 된 것이다.  VGA 연결로 바꾸었더니 해상도가 높아진 것이다. HDMI 에서는 반면 여전히 해상도가 낮고 비율이 맞지 않는다.  VGA 연결을 하게되면 미디어연결 이라는 빨간색 문구가 가끔씩 뜨고 화면에 전체적으로 붉은색 기운이 감돌았다. 그것을 아무리 조정 하려고 해도 소용없었는데 그냥 사용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더 이상은 조정을 포기하게 된다. 어짜피 VGA 연결로 발생하는 현상 같았으니까?    

   


samples-27.JPG


  화면 해상도가 2560*1080 에 최적화의 화질을 제공하며 이렇게 모니터를 연결하지 않으면 어지러워서 주의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컴퓨터의 비디오 카드 지원이 맞지 않으면 여전히 해상도가 낮았다. 특히 맥북에서의 해상도 지원은 심각할 듯...

  일반 컴퓨터에서 '윈도우 7' 작업으로 VGA 포트로 연결 시키면 최상의 해상도로 되었지만 HDMI로 연결을 하였을 때는 그 해상도가 되지 않았지만 화면은 깨끗하고 선명했다. 붉은 기운도 없었다. 다만 모든 화면이 옆으로 누워 버리게 되어 길쭉한 느낌이 들어서 싫다. 아니 약간 어지러운 느낌이 들어서 그럴 것이다.

  

 VGA   d-sub

 DVI-D

 DisplayPort

 Mini Display Port

 HDMI


  위와 같이 5개의 구분으로 연결을 시킬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 VGA 연결에서만이 해상도가  2560*1080 가 되었다.

사실상 HDMI 와 VGA 모니터와 연결 시켰을 경우 해상도에 있어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HDMI 포트에 연결 시켰을 때 낮은 해상도를 나타냈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앞서 말한대로 길죽한 내용으로 화면이 전개가 되어 어지러울 지경이었다.

  그런데 VGA 연결에 있어서는 전체적으로 붉은 기운이 돋으면서도 해상도가 맞게 조정이 되어 쓰기 편해 졌다. VGA 용은 구형 포트였으므로 조금 높은 포트인 DVI 로 바꾸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데 직접 노트북 컴퓨터에 부닥되어 있지 않아서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사용하는 P560 노트북 컴퓨터의 경우 VGA, HDMI 포트가 내장되어 있을 뿐이었다.  그런데 태블릿 PC 와 연결을 하였더니 최고 해상도를 나타내었다. 태블릿 PC는 mine HDMI 포트로 연결한다. 그런 것으로 보면 PC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정해지는 게 틀림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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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