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델 U2913WM 모니터를 구입하였다 (2)

2015.03.10 14:25

文學 조회 수:195

samples-22.JPG

-비율을 3단으로 나누워 본 화면 좌측에 크게 우측에 두 개는 작게 -


  오늘 델 U2913WM 모니터가 택배로 배달되어 왔다. 


  가로 비율이 670mm 세로는 293mm 정도의 아주 길쭉한 모니터였다.

 화면 비율이 가로 쪽으로 길다보니 모든 비율로 마찬가지로 옆으로 벌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다보니,

  '익숙하게 되기까지 좀 시간이 걸리겠구나!' 싶었다. 


   하지만 인디자인으로 '날아가는 오리 3'편을 편집하면서 그런 우려는 사라지고 말았다. 내가 편집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는 P560  노트북에서 HDMI 포트로 모니터와 연결을 시켰다.


samples-23.JPG

-2단으로 나누워 진 비율. 왼 쪽에는 크게 오른 쪽에는 작게-


모니터 1대가 적어도 두 세 대 구실을 하는 것 같았다.

특히 편집 디자인을 작업할 때 아래 쪽으로 스트로바가 생성되지 않아서 좌우측 페이지를 전체적으로 작업할 수 있었다. 다만 한 가지 흠이라면 글자체가 옆으로로 벌어져서 늘어지게 보인다는 점만 제한다면 말이다. 


samples-24.JPG


화면으로 보아도 페이지가 아래 위로 길게 늘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옆으로 벌어져 있는 게 역역하다.

그렇지만 처음 작업해 보면서 한 눈에 들어오는 두 페이지의 작업을 시도해 볼 수 있었는데 앞으로 조금씩 눈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모든 게 내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마냥 버리기 보다 자신이 개선하여 유리한 작업으로 이끌어 내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델 U2913WM 모니터를 구입하였다.(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3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3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2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8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48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2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00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9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3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25 0
1572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 놈(다른 사람)이 가져간다. (13)*** secret 文學 2022.01.11 53 0
1571 육체의 고달픔과 ** 문제는 반비례한다. (2) 文學 2022.01.11 112 0
1570 육체의 고달픔과 ** 문제는 반비례한다. (3) 文學 2022.01.12 86 0
1569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 놈(다른 사람)이 가져간다. (14)*** 文學 2022.01.12 83 0
1568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 놈(다른 사람)이 가져간다. (15) 文學 2022.01.13 80 0
1567 눈이 내린 겨울 전경 *** 文學 2022.01.13 107 0
1566 제 1막 2장. 낫선 사람들 文學 2022.01.14 102 0
1565 그림 그리는 연습 *** secret 文學 2022.01.14 29 0
1564 제 1막 2장. 낫선 사람들 2 文學 2022.01.15 187 0
1563 그림 그리는 연습 (2) *** secret 文學 2022.01.14 0 0
1562 그림 그리는 연습 (3) *** 文學 2022.01.15 80 0
1561 의도치 않은 실수 文學 2022.01.15 54 0
1560 제 1막 2장. 낫선 사람들 3 *** 文學 2022.01.16 150 0
1559 의도치 않은 실수 (2) 文學 2022.01.16 85 0
1558 다음 출간할 책의 표지 *** 文學 2022.01.19 59 0
1557 다음 출간할 책의 표지 (2) *** 文學 2022.01.20 46 0
1556 다음 출간할 책의 표지 (3) *** 文學 2022.01.20 56 0
1555 돈과 꿈의 갈림길 文學 2022.01.20 57 0
1554 홈페이지에 그림을 올리는 방법 *** 文學 2022.01.20 50 0
1553 다음 출간할 책의 표지 (4) *** 文學 2022.01.21 40 0
1552 다음 출간할 책의 표지 (5) secret 文學 2022.01.22 11 0
1551 토요일 탁구를 치는 날 文學 2022.01.23 78 0
1550 신체와 정신 文學 2022.01.24 60 0
1549 연금 수령에 대한 견해 文學 2022.01.25 53 0
1548 다음 출간할 책의 표지 (6) *** secret 文學 2022.01.25 20 0
1547 그림 그리는 방법의 깨달음 文學 2022.01.25 61 0
1546 능력과 실력의 차이 점 secret 文學 2022.01.26 53 0
1545 다음 출간할 책의 표지 (7) *** 文學 2022.01.27 55 0
1544 그림 그리는 연습 (4) 文學 2022.01.27 55 0
1543 다음에 출간할 책의 표지 (9) *** 文學 2022.01.28 67 0
1542 책을 출간한다는 목적의식에 대하여... *** 文學 2022.01.29 50 0
1541 내게 있어서 이렇듯이 수정을 하게 되는 여러가지 단계를 지나서 비로소 완성되는 한 권의 책의 과정 文學 2022.01.29 81 0
1540 탁구장 가는 길 文學 2022.01.30 85 0
1539 생각 모음 (120) 文學 2022.01.30 108 0
1538 표지에 넣을 그림을 그리면서... *** 文學 2022.02.01 68 0
1537 명절 이후의 계획 文學 2022.02.02 46 0
1536 새로운 결심과 변화에 민감한 이유 文學 2022.02.02 40 0
1535 대전 Su_jeoung 의 기계를 수리하는 중에... 文學 2022.02.03 60 0
1534 아무도 모르게... 文學 2022.02.04 40 0
1533 백내장 수술을 받은 아내의 통원치료 文學 2022.02.04 87 0
1532 밤 12시까지 일을 하면서... 文學 2022.02.05 75 0
1531 신속 항원 검사 (비공개) 文學 2022.02.05 103 0
1530 코로나 검사 [1] 文學 2022.02.05 65 0
1529 자택에서 자가 경리에 대한 불안감 文學 2022.02.06 79 0
1528 코로나 검사 (2) *** [1] 文學 2022.02.06 124 0
1527 비교 분석 文學 2022.02.07 37 0
1526 책 제목의 선정과 그 뒤... 文學 2022.02.07 40 0
1525 추운 겨울날 추워서 덜덜 떨고 난 뒤의 연가(戀歌) [1] 文學 2022.02.08 47 0
1524 코로나 검사 (3) [1] 文學 2022.02.08 59 0
1523 맥북프로 2014를 2호기에서 3호기로 바꾼다. 文學 2022.02.08 62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