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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자인, 매킨토시 컴퓨터
맥북에 Mac OS 를 설치하였다.
2015.02.17 09:34
맥북 노트북 컴퓨터로 출석테크에 글을 올려 본다.
사람의 생각은 시시각각으로 변하기 마련이다. 그 변화가 좋은 용도로 변할 때 빛을 발하게 되는데...
그럼, 내 얘기로 시작해 볼까?
그 얘기는 어제는 일반 컴퓨터로 작업을 했지만 오늘은 매킨토시(맥북)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사람은 때론 변화를 갖게 되는 계기에 대하여 면면히(세밀하게, 자세하게) 검토, 분석 해 볼 필요가 있다. 물론 모든 사람이 같을 수는 없겠지만, 여기서 매킨토시 컴퓨터와 일반 컴퓨터의 차일ㄹ 비교해볼 필요가 있었다.
편집디자인의 경우 대부분 맥(매킨토시)을 사용하여 작업하게 된다.
왜, 그럴까?
매킨토시 컴퓨터를 구형으로부터 나열하여 신형으로 정렬시켜 보면,
파워맥, 맥프로, 아이맥 등 계속하여 높은 사양으로 진화(?판매)하였다.
그리고, 요즘은 아이맥이 대세다. 하지만 아직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일반인들은 구입할 의사를 엄두도 내지 못한다. 한마디로 애플사의 최신형 매킨토시 컴퓨터였다.
이 컴퓨터가 나오고부터 대세가 기울어 가는 양상이다.
윈도우 컴퓨터인 일반 컴퓨터에서 매킨토시 컴퓨터의 사용이 기울어 가는 양상이라고 하면 좀 과장된 표현일까?
그렇다면 왜, 사람들이 매킨토시 아이맥을 찾는가! 아직까지는 전문가들 외는 가격이 비싸서 꺼지기는 하지만 이것을 사용하게 되면 화질이 꿈의 보여지는 것처럼 신세계를 보는 것같다.
이 놀라운 분위기에 절로 기분이 업(UP) 된다. 비단 그것 뿐이 아니었다. 하루종일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의 경우 눈이 피로하지 않고 편하며 작업 능률이 높아서 많은 점에서 유리하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작업에 연관되지요! 높은 성과로 이어지니까! 내가 찾게 된 것도 그 이유에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