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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자인, 매킨토시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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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왼 쪽 컴퓨터 본체가 기존의 것(750M 메모리), 오른 쪽 것이 12만원 주고 새로 구입한 맥(1G 메모리). 왼 쪽 것을 살리려고 해 보았지만 이제 완전히 죽어 버렸다. 그렇다고 사용해도 오른 쪽 것에 비하면 느려서 별로 의미가 없었지만...-   


사실상 매킨토시 -파워 맥G4- 컴퓨터를 본체만 12만원을 주고 다시 구입하게 되었고 기존에 갖고 있던 것과 비교해 볼 때 성능이 훨씬 나았다. 그런데 두 개의 본체를 갖고 서로 부속품들을 바꿔 끼워 보면서 고장 부위를 파악했는데 모두 CD룸이 작동하지 않았다. 중고 제품의 특성상 이제 사용 기간이 지나서 모두 고장이 난 것이다. 그렇다고 새로 구입하고 싶지도 않았다. USB 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CD룸이 있기 때문이다.

  10만원을 주고 구입한 <맥용 인디자인 2.0> 도 USB CD룸으로 설치 해 보았는데 모두 영문이여서 무척 불편하였다. 그리고 굳이 뭑(Quark Xpress)가 있는데 무엇 때문에 인디자인을 사용하겠는가!

  쿽을 사용하기 위해서 구형 매킨토시를 다시 준비하는 것인데 <맥용 인디자인 2.0>을 맥북에 설치만 되었다면 사용해 볼 의향도 있었을 테지만... 지금은 인디자인은 의미가 없었다. 그만큼 쿽에 비하여 뒤 떨어지는 게 사실이었으니까?


  극히 다른 히루다.

  매킨토시를 어제 밤 1시까지 만지고 오늘 아침 10시까지 분해를 하였다가 조립을 하면서 상태를 최종적으로 점검을 하였는데 사진 중에 왼 쪽 것은 전혀 사용할 수 없다는 판단이 들었다. 만약 사용할 수 있다고 해도 오른 쪽 것과 같은 <파워 G4>인데도 느려서 별로 사용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전보다 손 때가 묻어서 그런가 미련이 남아 있었다. 하드 드라이브가 살아 있어서 바꿔 끼웠다. 왜냐하면 왼 쪽의 것이 80G 였고 오른 쪽 것은 60G 였으므로 좀 더 용량이 높은 것으로 오른 쪽에 현재 끼워져 있는 상태였다. (왼 쪽 것은 완전히 고장 났다는 판단이 들었다)


  기존의 것을 오른 쪽에 끼워 보았는데 일테면 H.D, 비디오 카드였다. 메모리른 서로 호환이 되지 않았다.

  메인 보드가 고장이 났다는 판단이 들어서 왼 쪽 것은 부품용으로 보관만 할 생각이다. 새로 구입한 정상인 컴퓨터의 부품용이다. 그렇지만 두 대 모두 CD 룸이 고장난 것 같아서 윈도우 용 CD룸(현재 USB용으로 사용한 것) 꽂아 보았더니 작동하지 않았다. 컴퓨터가 이상 반응을 보이면서...

  

  생각 모음

1. 사실 책을 편집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 최종적으로 마지막 단계에 편집을 하게 되므로 그 동안에는 전혀 사용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 동안에는 준비만 하고 있는 것인데 보관하는 상태에 따라서 기계가 고장이 날 수 있었다. 습기, 먼지, 그리고 보조 배터리의 방전 등으로 고장이 날 수 있었던 것이다.


2. <인디자인 CS5> 를 비활성화  시키지 못하는 부주의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것도 사용하지 않게 되므로  컴퓨터가 고장이 나게 되어 전체를 포멧하여 윈됴우를 새로 설치한 결과였다. 그곳에 인디자인이 설치되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을 정도였다.


3. 매킨토시 <파워 맥 G4>의 경우 마우스, 키보드는 USB 용으로 호환이 되는 듯 싶었다. 그렇지만 무선 마우스의 경우는 나중에 연결하여야만 하였다. 미리 끼워 놓을 경우 고장으로 부팅이 되지 않았다. 모니터도 일반 모니터가 작동되지 않고 먹통이다. 별도의 모니터가 있는 것 같다. 모니터를 줄이는 방법을 다시 찾고 싶었다. 크기가 크고 무거운 모니터보다 얇고 가벼운 모니터로 호환이 될 수 있게 하고 싶었다. 비디오 카드를 바꿔서 끼워 보았지만 신호가 없다고 나온다. 아마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여야 할 듯...

  이 부분만 작아질 수 있다면 책상 위에 자리를 모니터가 찾이하지 않아도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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