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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자전거 운동기구의 구입

2015.01.31 09:39

文學 조회 수:517

아무래도 운동이 부족한 듯 싶어서 중고로 자전거운동기구를 구입했다. 모델 이클립스 HM-6008

이 운동기구의 실제 가격은 19만원 정도 되는 것 같고...

무엇보다 손과 발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그나마 나아 보였다.

발로 패달을 밟고 두 손으로 엇갈려서 파이프를 당기고 밀면서 운동하게 된다.

TV를 시청하면서 운동을 할 수 있으리라는 점이 무척 고무적이다. 왜냐하면 의자에 가만히 앉아서 영화 감상을 하곤 했었던 전적이 있었으니까! 그 시간에 운동도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았다.

중고로 68천원에 구입할 수 있었다. 그리고 2만원을 화물비로 주웠으니까 대략 9만원이 들었다.

그나저나 놓을 자리를 마련하는 게 힘이 든다.

방 안에 다른 무어가를 치우고 놓아야 할 것 같다.

마땅한 게 없어서 아직도 설치를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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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

자전거 운동기구의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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