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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태블릿 PC를 사용하면서... (7)

2015.01.30 10:27

文學 조회 수:247

sample_39tm.JPG

  -태블릿 PC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외장용 CD 룸을 USB 포트(허브로 연결)를 사용하여 테스크탑 CD룸을 끼워 사용하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CD룸에 넣은 타블렛(그림그리는 장치) 을 사용할 CD를 설치하는 중이다. -


  태블릿 PC 를 사용하면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손가락을 사용하는 터치 스크린의 장점이었다. 마우스도 물론 무선으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보다 터널증후군이라는 손목의 아픔을 겪어 왔던 탓에 그 통증을 완화 시킬 수 있다는 가장 유리한 대안으로 터치를 병행하는 방법이었다.


  지금으로서는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여 늘 겪어왔던 손목 터널 증후군이 사라졌다. 

 이것만 해도 커다란 기쁨이었다.

  통증을 느끼지 않게 되면서 그만큼 고통을 받지 않게 되었으므로 행복이 뒤따르기도 하는 것이다.

 앞으로의 활용성에 또한 많은 기대를 할 수 있었다.

  앞서도 얘기를 했듯이 배터리 시간의 높은 유지였다. 최고 9시간 이상을 충전 시키지 않게 됨으로서 그만큼 제약을 받았던 사용 시간에서 구속 받지 않아도 될테니까?

  세 번째는 부팅 속도와 사용하지 않게 되면 대기모드로 전환하면서 전혀 전력을 소모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다시 사용을 하게 되면 바로 전환이 가능하므로 언제든지 글을 쓸 수 있었다.

  이 편리함으로 인하여 계속하여 <태블릿 PC>에 대한 사용을 높임으로 인하여 이용 방법을 충분히 고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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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