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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인디자인 활성화 문제 (6)

2015.01.29 09:33

文學 조회 수:168

  인디자인을 16만원을 주고 교육용으로 딸 앞으로 구입을 했었다. .


  인디자인을 컴퓨터에 설치를 하여 사용하는데 활성화 비활성화를 시키는 곳이 있다. 처음 컴퓨터에 설치를 하게 되면 활성화가 자동으로 된다. 그렇게 해서 두 대의 컴퓨터에 설치를 할 수 있고...


  문제가 되는 부분은 비활성화였다. 인디자인을 다른 곳에 다시 설치하려면 한 곳의 컴퓨터에서 비활성화를 시켜야만 한다. 문제는 인디자인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과 충동을 하여 컴퓨터가 아예 먹통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경우 아예 컴퓨터가 작동을 하지 않게 되므로 그야말로 진퇴양난에 빠지게 되고 결국 컴퓨터를 모두 지우고 다시 윈도우를 설치하게 되면 그 뒤로는 황성화를 시킬 수 없게 된다.


  비활성화를 시키지 못하고 컴퓨터를 포멧하여 수리하고 나면 1개의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두 번 모두 컴퓨터가 고장나서 새로 설치하게 되는 경우 인디자인 프로그램은 전혀 사용할 수 없었다.  


 내 경우도 2대의 컴퓨터에 설치하였었지만 모두 컴퓨터가 고장나서 인디자인까지도 지워버리는 불상사를 당하였다. 그 뒤로는 아예 인디자인을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다시 예전처럼 매킨토시 컴퓨터를 꺼내서 사용해 보려고 한다. 

   먼지만 쌓인체 선반에 올려 놓았던 케케묵은 매킨토시 컴퓨터는 적어도 고장이 나지 않는한 사용을 할 수 없지는 않으니까!  


  이렇듯 약간만 부주의해도 인디자인을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만으로도 실망을 금치 못하였으니...

  사람을 분노하게 만든다.

  괜한 것으로...

  아주 못되 먹은 상술에 의하여...

  2번이라는 활성화 제약을 부여하고

  인터넷으로 매번 사용할 때마다 확인 절차를 걸치며

  그리하여 활성화의 제약에 목숨을 걸 정도로

  목즐을 맨 개처럼 끌려 다니게 된다. 

  지금까지 그 어느 프로그램도 일찌기 볼 수 없었던 가장 비참한 방법이었으니...

  과감히 너를 버리고 다시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 가야만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깨닫게 된다.

 

  물론 인디자인을 버리고

  매킨토시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면 두 대의 컴퓨터를 오고가는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 방법을 통해서 인디자인의 상술에 휘말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에 만족을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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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