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태블릿 PC를 사용하면서... (6)

2015.01.27 09:24

文學 조회 수:181

sample_34.JPG

-오른 쪽에 있는 것은 빨래대-



sample_35.JPG

-<태블릿 PC> 22인치 모니터, 50인치 LED TV로 HDMI 로 큰 화면으로 작업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손가락으로 터치를 할 수 없다보니 지금은 중단한 상태다--


테스크탑, 노트북 컴퓨터를 책상에서 없애고 <태블릿PC>로 사용하면서 좋아진 것과 나빠진 것이 있었다.


  좋아진 점은  컴퓨터를 켜자마자 작업할 수 있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배터리가 9시간이나 유지하므로 전원을 구태여 연결하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사실이다. 또한 화면에 손가락으로 터치를 하여 작업할 수 있는 것도 장점중에 하나다.


  궂이 단점이라고 한다면 화면이 작고, USB 허브를 통하여 필요한 장치들을 주렁주렁 연결해 줘야만 한다는 점, 윈도우 64-bit 환경이여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사용할 수없다는 점, 하드 용량이 작아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못하는 점등이 단점으로 꼽을 수 있지 않을까?


 그렇지만 쉽고 빠른 매력에 이끌려 지금도 <태블릿 PC>에 빠져 버렸다.

아주 매혹적인 여인처럼 나는 푹 빠져 버린 기분이 든다. 그리고 내게 필요한 것을 취하고 이용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한다. 아무래도 <태블릿 PC>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그만큼 시간적으로 적약을 할 수 있으리라는 가장 큰 기대를 갖게 되었다고 할까? 언제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으리라는 사실과 함께 노트북보다도 적은 화면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손가락으로 크게 벌려서 확대할 수 있는 편리성이 있었다. 또한 단점보다 장점으로 볼 때 적시적소에서 글을 쓰려는 내 의도와 맞아 떨어진다고 본다. 그래서 활용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다. 언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품에 지니고 다니는 게 앞으로 목표였다. 그렇수만 있다면...  



즉시 생각난 내용을 글로 옮기고 싶은 것.

그 것 때문에 가끔은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된다. 아마 어제도 저녁을 먹고 걷기 운동을 갔다 온 뒤로 무수한 생각이 떠올랐고 그것을 옮겨 적으려고 했다가 그만 TV 삼매경에(?)에 빠져 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00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9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00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5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31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8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8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6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0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97 0
4191 모친의 배반 文學 2015.01.25 188 0
4190 청성의 아랫밭에 검은 콩을 심으면서... *** 文學 2022.07.05 187 0
4189 감자를 캐면서... 文學 2022.06.23 187 0
4188 글 쓰기 좋을 때... (3) *** secret 文學 2022.04.02 187 0
4187 대구 출장 (76) [1] file 文學 2020.07.29 187 0
4186 도전에 대한 변화 (2) 文學 2018.03.11 187 0
4185 노트북 컴퓨터의 화질 (2) file 文學 2015.03.07 187 0
4184 작업 방법 (5) 정을 붙이는 것보다 떼는 게 더 중요한 이유 secret 文學 2022.11.29 186 0
4183 하천 부지 (7) *** 文學 2022.05.11 186 0
4182 추워진 날씨에... (4) 文學 2016.01.25 186 0
4181 모친의 오늘 하루 文學 2015.08.03 186 0
4180 맥북 프로를 구입했다. (3) [1] file 文學 2015.05.29 186 0
4179 내일은 부산 명륜동으로 출장을 간다. file 文學 2015.05.15 186 0
4178 화목 보일러에 폐가구를 때면서... 文學 2015.01.27 186 0
4177 글 쓰기 좋은 때... (2) *** 文學 2022.04.01 185 0
4176 프라즈마 절단기의 사용 文學 2020.04.29 185 0
4175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다녀와야 할 듯... (2) 2019.09.27 08:04 文學 2019.09.28 185 0
4174 헛수고를 하면서... 文學 2016.06.08 185 0
4173 군서 산밭에서 오전 내내 제초제를 뿌렸다. 文學 2015.07.17 185 0
4172 경매로 낙찰 받은 철물점(건축자재판매소) file 文學 2015.05.04 185 0
4171 델 U2913WM 모니터를 구입하였다 (4) file 文學 2015.03.12 185 0
4170 아내의 위경련 file 文學 2018.12.19 184 0
4169 오늘 부가세 신고를 했다. 文學 2016.01.23 184 0
4168 반품된 기계 (2) 文學 2015.11.19 184 0
4167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대한 새로운 각오 文學 2016.01.06 183 0
4166 중풍인 모친의 의식 구조 文學 2015.01.07 183 0
4165 허리가 아픈 중에 탁구를 친 결과 (3) *** 文學 2022.04.19 182 0
4164 아침마다 화장실에서 책을 읽는 중에... 文學 2019.06.12 182 0
4163 <대우 써보모터와 오퍼레터>라는 단종된 부품 (2) [5] file 文學 2019.03.05 182 0
4162 발안 출장과 불유쾌한 감정 文學 2017.12.05 182 0
4161 내가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4) 한 공장의 몰락 文學 2021.08.10 181 0
4160 청성의 밭에 콩을 심으면서... file 文學 2020.06.19 181 0
4159 미트토요 마이크로미터의 구입 文學 2018.01.04 181 0
4158 대전으로 A/S를 나가면서... 文學 2016.07.21 181 0
» 태블릿 PC를 사용하면서... (6) file 文學 2015.01.27 181 0
4156 군서 산밭에 심은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2) file 文學 2018.06.16 180 0
4155 일상적인 하루지만 머리가 뜨겁고 두통에 시달렸다. (2) file 文學 2017.08.12 180 0
4154 부가세를 내지 않았다고 해서... 文學 2016.11.12 180 0
4153 고속도로 1톤 화물차 차선 위반 file 文學 2016.02.24 180 0
4152 낮잠을 잘 때... 文學 2015.12.02 180 0
4151 편협심에 대한 생각 文學 2015.06.10 180 0
4150 아내의 병명과 치료에 대한 방법 20220723 文學 2022.09.20 179 0
4149 비염 증상 (10) 文學 2021.09.18 179 0
4148 20일 만에 병아리가 부화했다. (2)*** 文學 2021.04.17 179 0
4147 부친의 제사날 文學 2016.02.21 179 0
4146 출장비에 대한 견해 secret 文學 2015.09.03 179 0
4145 늘 잠이 부족하다. 文學 2015.08.01 179 0
4144 아내의 병 文學 2015.06.15 179 0
4143 모친의 장애 등금 판정 (3) 文學 2015.02.03 179 0
4142 청성의 윗밭에서 검은 콩을 심는다. (6) 文學 2022.07.08 178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