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태블릿용 미니 키보드를 활용하면서... (5)

2015.01.26 10:33

文學 조회 수:219

sample_27.JPG



태블릿용 미니 키보드를 활용하면서... (4)


sample_28.JPG




처음에는 낫설더니 지금은 익숙해 졌네요!


  태블릿에 도킹 키보드가 고장이 나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왼쪽의 미니키보드와 함께... 둘 중에 어느 한 개를 사용할까? 반신반의한 상태에서 두 가지를 구입해 놓고 사용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케이스가 있는 키보드가 지금은 익숙해 졌네요! 처음에는 글자판이 너무 작다보니 손가락들이 서로 부딪히고 자판도 쳐지지 않더니 오히려 전에 있던 도키용키보드보다도 더 좋습니다. 우선 손가락에 부딪히는 것처럼 반반심이 심하던 도킹용보다는 한결 부드럽고 감촉이 좋네요! 단점이라면 오른쪽 샤프트 키가 한칸 밖으로 벗어나 있다는 점과 키보드 간격을 좀 더 넓혀 주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무래도 조금 사용해 보고 한 대 더 주문 해야 겠습니다.  


   아참, 키보드 밖으로 두툼한 케이크가 부풀어 올라와서 스페이스키가 눌러지지 않아서 케이스에 후찌케트로 찍어서 눌러 놓았고 양 면도 두 번씩 찍어서 내려 앉혀 주웠더니 키판보다 내려 앉게 되었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8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86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71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134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94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6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054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73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7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64 0
5926 신년 계획 (2) 2020.01.04 文學 2002.01.02 80 0
5925 딸과 아들의 결혼을 앞 둔 부모의 심정 2020.01.05 文學 2002.01.02 105 0
5924 분수를 모르는 모자 지간 2020.1.06 文學 2002.01.02 98 0
5923 공장에서 지관자동 NC 절단 기계를 제작하며.. file 文學 2009.07.04 8937 0
5922 공장에서 지관자동 NC 절단 기계를 제작하며.. (2) file 文學 2009.07.04 8463 0
5921 경산 역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코레일 홈페이지 친절난에 올린 글)과 회신내용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8 7601 0
5920 경산 역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코레일 홈페이지 친절난에 올린 글)과 회신내용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8 7992 0
5919 덤프트럭으로 정전을 야기한 피해보상에 대하여...(한국전력신문고에 올린글)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9 7393 0
5918 덤프트럭으로 정전을 야기한 피해보상에 대하여...(한국전력신문고에 올린글)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9 7960 0
5917 하수도 관로사업 야적장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9 6745 0
5916 하수도 관로사업 야적장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9 7932 0
5915 홈텍스에서 부가세를 납부하다.(3)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10 8329 0
5914 삼성화재 민원접수 창구에 올린 글 file 文學 2009.07.10 6197 0
5913 삼성화재 민원접수 창구에 올린 글 file 文學 2009.07.10 7739 0
5912 피해보상에 대하여...(2) file 文學 2009.07.14 6081 0
5911 피해보상에 대하여...(2) file 文學 2009.07.14 6718 0
5910 KT 광통신이 끊겼다. file 文學 2009.07.14 6338 0
5909 KT 광통신이 끊겼다. file 文學 2009.07.14 6212 0
5908 집중 호우로 누수가 된 공장에서... file 文學 2009.07.15 7053 0
5907 집중 호우로 누수가 된 공장에서... file 文學 2009.07.15 7412 0
5906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file 文學 2009.07.17 6752 0
5905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file 文學 2009.07.17 7543 0
5904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2) file 文學 2009.07.17 7055 0
5903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2) file 文學 2009.07.17 6874 0
5902 어제는 밤 11시까지 작업을 하다. file 文學 2009.07.19 5196 0
5901 어제는 밤 11시까지 작업을 하다. file 文學 2009.07.19 6765 0
5900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3) file 文學 2009.07.19 5780 0
5899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3) file 文學 2009.07.19 6385 0
5898 부산 출장 (108) 집(home)에 가까워 지면서... [1] file 文學 2009.07.21 4567 0
5897 부산 출장 (108) 집(home)에 가까워 지면서... [1] file 文學 2009.07.21 5092 0
5896 부산 출장 (109) 신설 공장에서... file 文學 2009.07.22 5754 0
5895 부산 출장 (109) 신설 공장에서... file 文學 2009.07.22 6153 0
5894 부산 출장 (110)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2 6331 0
5893 부산 출장 (110)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2 6400 0
5892 부산 출장 (111)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3 7537 0
5891 부산 출장 (111)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3 6090 0
5890 집에 있는 양수기 수리 file 文學 2009.07.24 7998 0
5889 부산 출장 (112)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5 5333 0
5888 부산 출장 (112)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5 5434 0
5887 건축 업자에 대하여... file 文學 2009.07.25 5914 0
5886 건축 업자에 대하여... file 文學 2009.07.25 5730 0
5885 인간의 능력 文學 2009.07.25 6003 0
5884 인간의 능력 文學 2009.07.25 6181 0
5883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文學 2009.07.26 6502 0
5882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文學 2009.07.26 5309 0
5881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2) file 文學 2009.07.27 6333 0
5880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2) file 文學 2009.07.27 5193 0
5879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4) 文學 2009.07.27 6407 0
5878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4) 文學 2009.07.27 5077 0
5877 '프르나'(puluna)에서 탈퇴 사유 file 文學 2009.07.27 5143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