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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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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용 미니 키보드를 활용하면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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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낫설더니 지금은 익숙해 졌네요!


  태블릿에 도킹 키보드가 고장이 나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왼쪽의 미니키보드와 함께... 둘 중에 어느 한 개를 사용할까? 반신반의한 상태에서 두 가지를 구입해 놓고 사용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케이스가 있는 키보드가 지금은 익숙해 졌네요! 처음에는 글자판이 너무 작다보니 손가락들이 서로 부딪히고 자판도 쳐지지 않더니 오히려 전에 있던 도키용키보드보다도 더 좋습니다. 우선 손가락에 부딪히는 것처럼 반반심이 심하던 도킹용보다는 한결 부드럽고 감촉이 좋네요! 단점이라면 오른쪽 샤프트 키가 한칸 밖으로 벗어나 있다는 점과 키보드 간격을 좀 더 넓혀 주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무래도 조금 사용해 보고 한 대 더 주문 해야 겠습니다.  


   아참, 키보드 밖으로 두툼한 케이크가 부풀어 올라와서 스페이스키가 눌러지지 않아서 케이스에 후찌케트로 찍어서 눌러 놓았고 양 면도 두 번씩 찍어서 내려 앉혀 주웠더니 키판보다 내려 앉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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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