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layouts/xe_official_5/images/blank.gif)
![](http://www.munhag.com/files/attach/images/4858/083/Noname785.jpg)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오늘 하루
2015.01.11 11:30
오늘 일요일이지만 기계 제작 일을 해야만한다.
약간의 휴식기간이 필요하다. 한 이틀...
야간작업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곤 다시 강행군(야간작업 불사)을 하게 된다.
태블릿PC의 글자판이 고장이 나서 같은 기종의 글자판을 구입하려고 했지만 없었다. 물론 비슷한 게 있었지만 10만원이 넘네요. 그래서 USB 미니자판을 구입했다. 글자판이 없이 태블릿 화면의 자판으로 글을 쓰려니 너무 예민해서 오타만 난다. 한마디로 고역이다.
어쩔 수없이 다시 p560 삼성 센스 노트북 3호기를 꺼냈다. <윈도우 7> 이 설치된 노트북이다.
전에 태블릿 PC 용(도킹자판)도 딱딱하고 무척 반응이 느리고 감각이 없어서 몇 번을 같은 자리를 쳐도 올라가지 않았었다. 하지만 마우스를 사용해서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아팠던 상태가 호전되었으므로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었는데 그만 자판이 고자잉 나고 말은 것이다. 어쨌튼 이참에 USB 미니 자판으로 바꾸게 되었음이 잘 된 일인지도 모른다. 내가 원하는 자판(키보드)는 자판에 터치용 패널이 있는 노트북 전용의 글자판이었다. 아래의 미니 자판을 사용하게 된다고 해도 마우스를 여전히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태블릿 화면에서 손가락으로 터치를 할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이 정밀하지 않았다. 손가락으로 아주 작은 아이콘을 누르기에는 불가능하였으므로.... 그럴때는 터치패널에 손가락을 대고 마우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런 장점을 활용할 수 없다는 점이 무척 버겁게(힘들게) 보인다.
글짜를 가급적이면 빠르게 칠 수 있는 잇점이 제약을 받을 게 틀림없을 테니까?
노트북 컴퓨터는 글씨를 아래 위로 흩어 보다가 정확한 지점에 들어가서 그곳의 오타를 수정하는 방법이 엄청한 장점이었다. 그것이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작업하는 데 지장이 없었지만 이제 그런 역활을 할 수 없게 되었다는 점이 조금은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할 수 있다는 사실이 한 가지 위안을 삼게 된다.
다른 태블릿 PC 를 구입하고도 싶었다. 60만원에 상당하는 새로운 태블릿 PC는 500GB 의 하드 디스크가 내장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그렇게 함으로서 저장성을 높여서 일반적인 사무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 놀라운 UP 그래드용 ACER 제품(중국제)에 삼성은 명함도 못 내밀 것 같아 보였다.
세계 1위의 노트북 판매 실적. 그렇지만 삼성은 6위에도 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480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251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167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322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387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734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238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917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564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358 | 0 |
5951 | 신년 계획 (2) 2020.01.04 | 文學 | 2002.01.02 | 82 | 0 |
5950 | 딸과 아들의 결혼을 앞 둔 부모의 심정 2020.01.05 | 文學 | 2002.01.02 | 105 | 0 |
5949 | 분수를 모르는 모자 지간 2020.1.06 | 文學 | 2002.01.02 | 100 | 0 |
5948 |
공장에서 지관자동 NC 절단 기계를 제작하며..
![]() | 文學 | 2009.07.04 | 8937 | 0 |
5947 |
공장에서 지관자동 NC 절단 기계를 제작하며.. (2)
![]() | 文學 | 2009.07.04 | 8463 | 0 |
5946 |
경산 역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코레일 홈페이지 친절난에 올린 글)과 회신내용
![]() | 文學 위의 文學 | 2009.07.08 | 7601 | 0 |
5945 |
경산 역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코레일 홈페이지 친절난에 올린 글)과 회신내용
![]() | 文學 위의 文學 | 2009.07.08 | 7994 | 0 |
5944 |
덤프트럭으로 정전을 야기한 피해보상에 대하여...(한국전력신문고에 올린글)
![]() | 文學 위의 文學 | 2009.07.09 | 7393 | 0 |
5943 |
덤프트럭으로 정전을 야기한 피해보상에 대하여...(한국전력신문고에 올린글)
![]() | 文學 위의 文學 | 2009.07.09 | 7962 | 0 |
5942 |
하수도 관로사업 야적장
![]() | 文學 위의 文學 | 2009.07.09 | 6746 | 0 |
5941 |
하수도 관로사업 야적장
![]() | 文學 위의 文學 | 2009.07.09 | 7932 | 0 |
5940 |
홈텍스에서 부가세를 납부하다.(3)
![]() | 文學 위의 文學 | 2009.07.10 | 8330 | 0 |
5939 |
삼성화재 민원접수 창구에 올린 글
![]() | 文學 | 2009.07.10 | 6199 | 0 |
5938 |
삼성화재 민원접수 창구에 올린 글
![]() | 文學 | 2009.07.10 | 7739 | 0 |
5937 |
피해보상에 대하여...(2)
![]() | 文學 | 2009.07.14 | 6081 | 0 |
5936 |
피해보상에 대하여...(2)
![]() | 文學 | 2009.07.14 | 6719 | 0 |
5935 |
KT 광통신이 끊겼다.
![]() | 文學 | 2009.07.14 | 6338 | 0 |
5934 |
KT 광통신이 끊겼다.
![]() | 文學 | 2009.07.14 | 6212 | 0 |
5933 |
집중 호우로 누수가 된 공장에서...
![]() | 文學 | 2009.07.15 | 7053 | 0 |
5932 |
집중 호우로 누수가 된 공장에서...
![]() | 文學 | 2009.07.15 | 7412 | 0 |
5931 |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 | 文學 | 2009.07.17 | 6754 | 0 |
5930 |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 | 文學 | 2009.07.17 | 7544 | 0 |
5929 |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2)
![]() | 文學 | 2009.07.17 | 7056 | 0 |
5928 |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2)
![]() | 文學 | 2009.07.17 | 6878 | 0 |
5927 |
어제는 밤 11시까지 작업을 하다.
![]() | 文學 | 2009.07.19 | 5196 | 0 |
5926 |
어제는 밤 11시까지 작업을 하다.
![]() | 文學 | 2009.07.19 | 6765 | 0 |
5925 |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3)
![]() | 文學 | 2009.07.19 | 5780 | 0 |
5924 |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3)
![]() | 文學 | 2009.07.19 | 6386 | 0 |
5923 |
부산 출장 (108) 집(home)에 가까워 지면서...
[1] ![]() | 文學 | 2009.07.21 | 4567 | 0 |
5922 |
부산 출장 (108) 집(home)에 가까워 지면서...
[1] ![]() | 文學 | 2009.07.21 | 5092 | 0 |
5921 |
부산 출장 (109) 신설 공장에서...
![]() | 文學 | 2009.07.22 | 5755 | 0 |
5920 |
부산 출장 (109) 신설 공장에서...
![]() | 文學 | 2009.07.22 | 6153 | 0 |
5919 |
부산 출장 (110) 제단기를 구입하다.
![]() | 文學 | 2009.07.22 | 6331 | 0 |
5918 |
부산 출장 (110) 제단기를 구입하다.
![]() | 文學 | 2009.07.22 | 6401 | 0 |
5917 |
부산 출장 (111) 제단기를 구입하다.
![]() | 文學 | 2009.07.23 | 7537 | 0 |
5916 |
부산 출장 (111) 제단기를 구입하다.
![]() | 文學 | 2009.07.23 | 6090 | 0 |
5915 |
집에 있는 양수기 수리
![]() | 文學 | 2009.07.24 | 7999 | 0 |
5914 |
부산 출장 (112) 제단기를 구입하다.
![]() | 文學 | 2009.07.25 | 5333 | 0 |
5913 |
부산 출장 (112) 제단기를 구입하다.
![]() | 文學 | 2009.07.25 | 5434 | 0 |
5912 |
건축 업자에 대하여...
![]() | 文學 | 2009.07.25 | 5914 | 0 |
5911 |
건축 업자에 대하여...
![]() | 文學 | 2009.07.25 | 5730 | 0 |
5910 | 인간의 능력 | 文學 | 2009.07.25 | 6003 | 0 |
5909 | 인간의 능력 | 文學 | 2009.07.25 | 6181 | 0 |
5908 |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 文學 | 2009.07.26 | 6504 | 0 |
5907 |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 文學 | 2009.07.26 | 5309 | 0 |
5906 |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2)
![]() | 文學 | 2009.07.27 | 6338 | 0 |
5905 |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2)
![]() | 文學 | 2009.07.27 | 5193 | 0 |
5904 |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4) | 文學 | 2009.07.27 | 6408 | 0 |
5903 |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4) | 文學 | 2009.07.27 | 5077 | 0 |
5902 |
'프르나'(puluna)에서 탈퇴 사유
![]() | 文學 | 2009.07.27 | 514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