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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태블릿 PC (2)-포토샵 CS5, 인디자인 CS5, 설치
2014.12.2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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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PC>에 인디자인,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그림그리는 타블렛, 한글 오피스 2014를 설치했다.
사실 <윈도우 8.1>, <64-bit> 에 설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으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몇 가지나 된다.
특히 인디자인의 경우 함께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이 설치가 되어 어느 정도 사용하는 데 불편함은 해소할 수 있었다. 그런데 두 대의 컴퓨터에 설치 되어 있다고 다른 컴퓨터를 찾아서 비활성화를 시켜야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경고가 떴다.
먼저 있던 컴퓨터를 찾아서 비활성화를 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곤란함에 빠지게 된 것이다.
내가 비활성화를 시키지 못하게 되면 인디자인을 사용할 수 없게 되다니...
인디자인의 경우 컴퓨터에 2대이상 설치할 수 없었다.
만약 다른 컴퓨터에 설치를 하여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른 컴퓨터에서 비활성화를 시켜야만 했다. 문제는 비활성화를 시키지 못할 경우 고스란히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점이었다. 조금만 부주의한 경우 가령,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버리게 된 경우 그야말로 가장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사용할 수 없다는 사형선고...
내가 한 번은 예전에 컴퓨터가 사용할 수 없다는 사형 선고를 받게 된다.
한 번은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비활성화를 시키지 못했고, 두 번째는 데스크탑 컴퓨터에 들어 있는 데 어느 것이지 모르겠다는 점이었다. 두 대의 데스크탑 컴퓨터를 켜 보았더니 한 대는 아예 작동이 되지 않았고 다른 것에는 c들어있지 않았었다. 나중에 찾아 보겠다고 생각 했었는데 오늘 <태블릿 PC> 에 이니자인을 설치하자, 경고문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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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편에 있는 건 <태블릿 PC>, 아래 깔린 건 P560 삼성센쓰 노트북, 중앙의 원형은 CD룸 드라이버, 오른쪽 편의 원형은 홈페이지로 사용하는 서버 P10 삼성 센스 노트북-
어쨌튼 이렇게 설치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CD 를 외부에서 연결 할 수 있었다.
그 전에는 전혀 엄두도 나지 않았었지만 외장형 CD 부품을 구입하고 데스크탑 컴퓨터에서 CD룸을 빼와서 USB 포트로 연결시켰다.
인디자인 활성화
인디자인 비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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