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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홈페이지의 세대교체 (3)

2014.12.25 21:11

文學 조회 수:209

1. 연이어 실패를 본다. 홈페이지의 내용을 전과 같이 마추려고 시도를 해 보았는데 계속 다르게 되고 만다. 그러다가 내용이 확 바뀌어버렸고 의도하지않던 상황이다.

예전에 XE (제로보드) 레이아웃과는 사뭇 딴판이다.

새로 게이아웃을 만들어야만 적당할 것같은데...

위의 로고가 내것으로 바뀌지 않는다.

적당히타협을 보려고 했지만그렇게 하지못하고 그냥 수긍하는 태도로 돌변한다.

어쨌튼 내가 양보를 하지않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지금으로서는 그 노릇이가장 현명한 처사 같았다.

다시금 도전해 보는 게 쉽지않아모임이다.

전문가도 아닌 내가 이만큼 된 것도어찌보면 우연히 그렇게 딘 것인지도 모른다.

지금으로서는 최선책은 다음으로 미루자는것이고...


일단은 내 목적인 태블릿 PC 로 글을 쓰는건 당성하였으니 대만족을한다.

이쯤에서 적당히 양보를 하자!

  당연히 다음으로 미루는게 가장 나으리라는 점이었다.;



2. 어제 광주에 갔다 왔는데...

  집에 빨리 오기 위해 차를 갖고 갔었다. 대구의 SG 에 갈 때는 열차를 타고 갔다가 다시 지하철을 타곤 했었다. 하지만 광주에는 그렇게 하지않았다. 무엇보다빨리 도착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새벽에출발을하여 12시 쯤에 집에 도착 할 수 있었다. 차를 두고 갔으면 그렇게 빨리 집에 오지 못했을터였다.

  그렇지만A/S 비용으로 다시 기름값이 추가되는건 무엇보다 꺼끄럽다.

  그곳에 도착하여 점검을 해 보았는데 몇 가지 사항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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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