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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타블렛 pc

2014.12.17 13:56

文學 조회 수:410

대만산 '타블렛 pc' 를 중고로 구입하였다.

그런데상 품 스펙(SPEC)이 나와있지않았다.

 '얼마나후지길래 인터넷으로 찾아 봐도 없는 것일까?'

  삼성 제품을 구입 하려고 하였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저렴한 것을 찾다가 적당한 가격에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오늘 C.J 택배로 배달이 된다고 나와 있었지만 점심 식사를 한 뒤였지만 지금도 오지 않았다.

  '빙판길이여서 아무래도 늦은 모양이다.' 하는 생각이 든다.


Nonames-88.JPG


 가격은 28만원으로 같은 중고 제품의 삼성 제품에 비한다면 절반의 가격이다.

  윈도우 8이 설치되어 있었다. 요즘은 타블렛 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안드로이드기반의 '갤럭시 10.1', '갤럭시 노트' 같은 것과는 달리 윈도우 기반의 운영체제였다. 프로그램 활용성이 좋은 것이다. 


  '기계의 A/S를 나갈때마다 들고 다니는 노트북 컴퓨터가 무겁게 느껴지고 배터리가 오래가지 않는 단점을 극복할수만 있다면...'

  무론 지금 갖고 있는 p560 노트북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있었다. 하지만 부피를 줄이고 편리함을 찾을 수 있는 방법. 즉, 태블릿 형태의 pc를 갖고 다니게 되면 유리한 잇점이 많을 것도 같았다고 할까? 집에서도 태블릿 pc로 외부 모니터와 연결을 하여 작업을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일 것같았다.

  무엇보다 이 노트북의 장점으로 하드디스크 같았다. 

Nonames-82tm.JPG 


60GB의 SSD 하드(?)디스크가 어떻게 성능을 개선할 수 있을까? 

하지만 필요한 프로그램만 설치하고 외장형 CD를 연결하여 자료를 공유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또한 60GB의 SSD 하드가 너무 용량이 작아서 1TG의 일반 하드 디스크로 바꾸워야하는 현상이 초래할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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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