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눈이 많이 내린 날 아침에...

2014.12.08 10:08

文學 조회 수:452

  "눈이 너무 많이 내렸어! 밀개가 밀리지 않을 정도로..."

  "그래! 얼마나?"

  내가 이불 속에서 꾸물 대었다. 어제밤에 한 시 반에 잠을 잤었는데 전기 보일러가 계속하여 순환되지 않아서 물탱크의 물이 넘치는 현상이 일어나곤 했었다. 벽걸이용 귀뚜라미 전기 보일러가 물이 끓어서 기포가 많이 발생을 하여 순환이 되지 않는 현상이 계속되었다. 부동액을 넣었던 물이 물탱크 용량을 초과하여 끓어 넘치게 되자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응급 처방으로 순환 펌프로 들어 가는 선을 밖으로 빼내어 시간 타임을 주웠는데... 


  눈이 엄청나게 내렸단다. 5cm...

  집사람이 아침에 눈을 밀개로 집 앞에 도로를 밀고 들어오면서 힘들다고 헉헉거리면서 하는 소리다.


  아침을 사과 하나, 배 하나를 아내가 깍아 준다. 이렇게 간단한 아침 식사.

  아침을 식물성 위주로 때우게 된지 4년은 되었다. 아마도...

  키 165cm에 체중이 60kg가 조금 못되었다가 1kg 넘기도 된다.

   그 전에는 67kg이나 나갔던 적이 있었다. 아마도 어지럼 증상이 일어나고 혈압이 높아지게 된 것도 그 때였을 것이다. 4년 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90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26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7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34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408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745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25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93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7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374 0
4605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3) [1] 文學 2022.05.27 61 0
4604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3) 文學 2022.05.26 117 0
460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3) 文學 2022.05.26 112 0
460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4) secret 文學 2022.05.27 0 0
4601 2022년 5월 25일 저녁 식사 후 탁구장을 가면서... 文學 2022.05.25 25 0
4600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2) *** 文學 2022.05.25 50 0
459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2) secret 文學 2022.05.25 73 0
4598 경운기로 밭을 갈면서... 文學 2022.05.24 58 0
459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1) 文學 2022.05.24 56 0
459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0) 文學 2022.05.24 108 0
4595 일요일 연가 (2) *** 文學 2022.05.23 47 0
4594 일요일 연가 *** 文學 2022.05.22 103 0
459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9) 文學 2022.05.22 103 0
4592 대구 출장 (126) 文學 2022.05.21 75 0
459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8) 文學 2022.05.21 92 0
4590 그와 나의 차이점 (10) 文學 2022.05.19 50 0
4589 본업인 기계 제작의 직업에 따른 작업 저해 요인 (2) 文學 2022.05.19 39 0
458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7) 文學 2022.05.19 144 0
4587 본업인 기계 제작의 직업에 따른 작업 저해 요인 *** secret 文學 2022.05.18 29 0
458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6) *** 文學 2022.05.18 92 0
4585 탁구장에 갈 때 유리한 점 文學 2022.05.17 79 0
458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5) 文學 2022.05.17 107 0
4583 대전의 한 탁구장에 대한 논리 文學 2022.05.16 89 0
4582 일요일 공장에 출근하여 기계 제작 일에 치중한다. 文學 2022.05.16 78 0
458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4) 文學 2022.05.16 130 0
4580 하천부지 (11) 文學 2022.05.15 76 0
457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3) *** 文學 2022.05.15 95 0
457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2) 文學 2022.05.14 67 0
457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1) 文學 2022.05.14 106 0
4576 하천 부지 (10) 文學 2022.05.14 76 0
4575 하천 부지 (9) *** 文學 2022.05.13 53 0
4574 하천 부지 (8) *** 文學 2022.05.12 115 0
4573 하천 부지 (7) *** 文學 2022.05.11 186 0
457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0) *** 文學 2022.05.10 83 0
4571 건강을 지키는 법 *** 文學 2022.05.10 122 0
457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9) *** 文學 2022.05.09 91 0
4569 5월 둘 째주 일요일 오후 文學 2022.05.08 74 0
456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8) *** 文學 2022.05.08 52 0
4567 며느리의 임신 소식 文學 2022.05.08 151 0
456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7) *** 文學 2022.05.07 139 0
4565 마전( 충남 금산군) 출장 文學 2022.05.07 119 0
456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6) 文學 2022.05.06 99 0
456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5) *** 文學 2022.05.06 120 0
456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 *** 文學 2022.05.05 91 0
4561 수요일 저녁에 탁구장에서... [1] 文學 2022.05.05 45 0
456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 *** 文學 2022.05.04 39 0
4559 천안 출장 (50) 文學 2022.05.04 71 0
455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일까? (2) 文學 2022.05.03 96 0
4557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를 2017년도로... 文學 2022.05.03 83 0
4556 밀양 출장 (124) *** 文學 2022.04.30 107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