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오른 팔이 결리고 아픈 이유

2014.12.05 09:00

文學 조회 수:518

오른 팔이 인대가 늘어난 것처럼 저리고 묵직한 것이 신경이 쓰이는 게 아었다. 

팔목이 시끈시끈하고 근육이 아린 것처럼 결려옵니다. 알통 근육이 결리고 시끝거려서 왼 손으로 근육을 만져 봅니다. 하지만 결린 건 이제 아래쪽으로 내려 갔습니다. 근육, 팔 안쪽 인파구 등에 이르기까지 결리고 아파왔다.


  '이상하네! 왜, 이렇게 아프지? 나무 보일러에 넣은 나무를 자르고 도끼질을 한 것 때문일까? 아니면 무거운 쇠덩이를 들고 밀링머싱에 올려 놓아서? 그것도 아니면 컴퓨터를 너무 오랫동안 작업해서?'


컴퓨터의 마우스를 쥔 체 책을 출간하기 위해 3개월 작업을 들어가면 언제나 오른 쪽 팔목이 이렇게 어김없이 시달리곤 했었다. 그 때와 같이 지금도 오른 쪽 팔목이 시끈거리면서 아팠다. 그래서 마우스를 쥐고 컴퓨터로 작업하는 것조차 힘이든다.


  '야간작업을 계속해서일까?'

이번에는 야간 작업을 의심한다. 그렇지만 팔을 많이 써서 그런 것은 틀림 없었다. 마우스를 쥐고 있으면 팔에서 시끈시끈 거리는 게 느껴질 정도였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4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5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4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02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6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3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22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0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4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31 0
4636 삶의 방법론에 대하여... 文學 2014.11.17 453 0
4635 김천 출장 (2) [1] 文學 2014.11.18 464 0
4634 4호 노트북의 구입 (4) [1] file 文學 2014.11.19 518 0
4633 충고를 듣지 않는 사람 [1] 文學 2014.11.19 554 0
4632 땔감을 구하다. 文學 2014.11.20 624 0
4631 야간 작업 文學 2014.11.20 454 0
4630 새로운 시작과 변화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14.11.20 0 0
4629 화목 보일러 文學 2014.11.21 624 0
4628 방법론? [1] 文學 2014.11.21 358 0
4627 이상한 동거 文學 2014.11.22 476 0
4626 일을 손에 놓지 못하는 이유 [1] 文學 2014.11.22 416 0
4625 김장을 마친 아내 文學 2014.11.23 400 0
4624 생각 모음 (250) secret 文學 2014.11.23 0 0
4623 김장을 마친 아내 (2) [1] 文學 2014.11.24 385 0
4622 한컴 오피스 2014 file 文學 2014.11.25 494 0
4621 모친으로 인한 불편함 [1] 文學 2014.11.25 583 0
4620 서울 출장 (100) [1] 文學 2014.11.27 363 0
4619 서울 출장 (101) 文學 2014.11.27 334 0
4618 야간 작업 文學 2014.11.28 482 0
4617 오늘 아침에는 동네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했다. 文學 2014.11.29 666 0
4616 야간 작업 (3) [1] file 文學 2014.11.30 580 0
4615 겨울 추위의 시작 文學 2014.12.02 524 0
4614 인간의 능력에 대한 고찰 [1] 文學 2014.12.03 639 0
4613 인간의 능력에 대한 고찰 (2) [1] 文學 2014.12.04 519 0
4612 사랑, 그 이름으로... secret 文學 2014.12.04 0 0
» 오른 팔이 결리고 아픈 이유 文學 2014.12.05 518 0
4610 대전으로 출장을 가면서... 文學 2014.12.05 379 0
4609 겨울을 맞는 모친의 심정 文學 2014.12.05 510 0
4608 감계가 무량한 이유 secret 文學 2014.12.05 0 0
4607 야간 작업 (4) 文學 2014.12.06 332 0
4606 아직도 개인 사업자의 테두리에 벗어날 수 없는 한계에 대하여... 文學 2014.12.06 489 0
4605 선택 ( 생각 모음 ) secret 文學 2014.12.08 0 0
4604 눈이 많이 내린 날 아침에... 文學 2014.12.08 452 0
4603 기술의 전수 [3] 文學 2014.12.08 404 0
4602 여자에게 있어서 지조는 무엇일까? 文學 2014.12.08 547 0
4601 생각 모음 (251) secret 文學 2014.12.08 465 0
4600 과제 secret 文學 2014.12.08 294 0
4599 벽걸이용 전기 보일러의 구조적인 문제점 文學 2014.12.09 3962 0
4598 꿈과 현실의 차이 secret 文學 2014.12.09 0 0
4597 벽걸이용 전기 보일러의 구조적인 문제점 (2) file 文學 2014.12.10 872 0
4596 생각 모음 secret 文學 2014.12.10 0 0
4595 벽걸이용 전기 보일러의 구조적인 문제점 (3) 文學 2014.12.10 796 0
4594 말 文學 2014.12.11 481 0
4593 벽걸이용 전기 보일러의 구조적인 문제점 (4) 文學 2014.12.11 694 0
4592 손목 관절염 [1] 文學 2014.12.15 437 0
4591 12월의 절반 文學 2014.12.15 303 0
4590 분실된 자료 file 文學 2014.12.16 388 0
4589 충북 영동역 근처 시외버스 정류장 앞에서... 文學 2014.12.17 622 0
4588 타블렛 pc file 文學 2014.12.17 409 0
4587 타블렛 pc (2) 文學 2014.12.18 357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