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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서울 출장 (101)

2014.11.27 10:09

文學 조회 수:334

서울 출장 2014년 11월 27일 목요일

  어제는 새벽 5시 40분에 옥천역에서 영등포역까지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갔다가 반대로 밤 9시 50분에 옥천역에 도착했다.


  기계의 A/S를 해 주고 왔는데... 전혀 효과가 없었다. 

  를 공친셈이지요! 다음 기계로 교체를 해 준다고 서로 의견을 나누고 합의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지만 종내 기분이 울적하다.


 앞서 말했지만 만사가 자신의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닌가 싶다.

  경우도 있고 저런 경우도 있으니까!

  디로 개인날, 흐린날, 비오는 날, 그리고 눈이오는 날이 있고...

  할 수 없다면 과감하게 도전하여 받아 들이는 게 최선책이 아닐까!

  인생이란 자신만의 주장을 내세우는 것에서 타인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며 그에 따른 물질적인 판매가 이루워지고 계속적이고 상대적인 거래 관계가 따라 다님으로서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울 수 없게 되었다.

  일조의 협조와 유대관계를 유지하면서 상호 필요에 의해서 도움을 받고 줄 수 있는데 그것이 자신의 자유와 전혀 무관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그런 모든 게 거래처라는 직접적인 상호 의존 관계로 발전을 하여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게 되는데 상호 이익과 무관하지 않았다. 자신에게 유리하다는 판단을 결정하고 상대방의 이해를 구하는 게 관건이지만...

  내게 있어서는 어제 출장을 나간 곳은 그동안 10년 이상을 서로 거래하면서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었다. 그가 처음에 내게 기계를 의회하기 전에는 A라는 곳에서 직장 생활을 했었지만 지금은 독립적으로 공장을 차리고 분리하여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으므로 벌써 그 세월동안 많은 기계를 판매해주고 소개하였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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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