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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디지털 인쇄 현재는 애풀사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의 인디자인 프로그램으로 책 디자인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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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주일 전에 구입한 복사기의 액정 화면이 깨져서 대리기사(삼성에서 직영한 용역업체같음)가 A/S 를 나왔다.

2.  강화유리가 깨졌다.

3. 3층으로 올려 놓으려다가 그만 난간에 부딪혔던 모양이다. 약간 흠집이 나서 닦아 내려고 해도  안되더니 일주일만에 실금이 간 상태로 깨졌고...

4.오늘 교체를 한다고 대리기사(삼성에서 직영한 용역업체같음)가 찾아 왔습니다. 그런데 무상처리가 되지 않고 60만원의 비용이 든다고 해서 그냥 보냈다.   

 

  정확한 결론은,

  ' 왜, 좀더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을까?'하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주의를 기울였어도 마찬가지였을것이다. 왜냐하면 복사기로서의 화면이 커서 좋을 것같지 않다는 견해였다. 복사기에서 인터넷을 할 필요가 과연 있겠는가! 마치, <겔럭시 탭 10> 이 화면으로 부착되어 있다는 내용을 인터넷상에 이 복사기 사용 동영상을 보아서 알고 있었지만 단점이 밖으로 조출되어 있다보니 잘 깨질수도 있다는 점이었다. 특히 측면으로 화면을 내려 놓았을 경우 돌발적인 상황, 즉 측면의 충돌로 인하여 즉시 깨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내게 또한 화면을 옆으로 돌려 놓았으므로 돌출한 화면에 천정에 대롱대롱 매달려 천천히 체인부독으로 끌어 올리는 과정에서 살짝 부딛혔다고 생각했는데 그 충격으로 기스가 났기 때문이다. 그만큼 화면이 커지면서 위험 부담이 더 높아진 게 사실이었다. 어쩌면 예견된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복사기가 배달되었던 그날.

  저녁을 먹고 아들을 기다렸지만 무려 3시간 가까이 집에 오지 않았었다. 여자 친구을 데리고 여행을 가려는 중이라는 대답과 집에 잠깐 왔다가라는 내 말을 듣고 군소리없이 대답은 했었다. 그런데 30분이면 오는 거리를 3시간이 넘게 기다려도 오지 않고 있었다.

  결국에는 혼자서 올려 보겠다고 시도를 하기에 이르렀다. 그렇다면 이렇게 체인부록으로 조금씩 당겨서 올리게 됨으로서 나는 안절부절 못하던 행동을 보상하려고 했던 것같다. 그렇다고 아들이 오지 않게 되자, 어쩔 수 없이 기계를 사용하여 올리게 되었던 것인데 돌출한 화면이 가장 먼저 위험에 대하여 외부에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잘못으로 인하여 커다란 사고를 당하기에 이르렀으니...

 그로인하여 가장 큰 피해를 입게된 강화 유리가 보호벽으로 막고 있던 화면이었다. 이 부분을 무엇인가 감'싸던가  해야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은 나의 불찰은 어떻게 해도 설명을 할 수 없었다.

차후에 깨진 강화 유리를 뜯어내고 다른 것으로 대처할 생각이다.

그런데 오늘 중고 노트북 수리점에서 문의를 해 보았더니 다른 소리를 한다.

  "복사기 강화 유리가 깨져서 그러는데요! 수리가 불가능할까요?"

  "복사기에 액정 화면이 깨졌나요?"

  "액정화면이 아니고 터치 스크린에 끼워져 있는 강화 유리가 깨졌습니다만..."

  "강화 유리로는 터치가 불가능함으로 아마도 일반 유리를 끼우면 될 것 같은데요!"

  "그럼, 일반 유리가 터치 기능을 투과할 수 있습니까?"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실제적으로 자세한 내용을 인지하지는 못하는 것 같았다. 그러다보니 이 상황을 나는 파악해서 조금이라도 다른 방법으로 강화유리를 대신할 수 있는 방호벽을 부착하는 정보를 습득하는 게 목적이었다.

  "강화 유리에 터치기능을 넣은 것이지요! 강화 유리가 투과하는 건 아니고..."

  "아, 그렇습니까?"

 나는 깨질 수도 있다는 강화유리에 대하여 전혀 무지했었다. 그래서 보호 장치를 하지 않고 3층으로 끌어 올린 내 불찰을 후회했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이었다. 그렇지만 깨진 것을 뜯어내고 다른 것으로 대처할 수 있는 사항을 조금은 의문을 갖기에 이른다.

  "강화 유리의 교체만으로 터치 기능을 갖을 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강화 유리의표면에 터치기능을 심어 놓았는데 그 것이 문제지요!"

  "그럴 수도 있겠군요!"

  나는 노트북의 터치기능이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하는 A 씨의 말을 듣고 어느 정도 일리가 있ㄷ고는 생각하였다. 그렇지만 완전히 믿지는 않았다. 어쨌튼 깨진 강화 유리를 뜯어내고 다른 데체품을 붙여야만 할텐데 마땅하게 안에 있는 내용이 터치스크린으로 위에서 작용할 수 있으리라고는 보지 않았다. 그렇다면 일반 유리를 붙여 놓게 되면 그런 기능이 작용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강화 유리를 뜯어 보아야만 정확한 사실을 알 것 같았지만...

  노트북 컴퓨터처럼 외부로 터치 모든 기능을 옮겨 올 수는 없을까?

  마우스로 제어할 수 있다면 일단은 터치 기능을 대신할 수 있지 않을까?

 깨진 강화 유리 때문에 온갖 갈등이 일어 난다.

  아무래도 조만간 이 부분에 대해서 나는 심각하게 우려할지도모른다.

섵부르게 강화 유리를 뜽어 낼 수도 없을 것같다.

왜냐하면 터치기능이 표면에 전자 회로를 통하여 설계되어 있다고 하면 강화유리를 교체하는 것으로 해결될 수 없는 사항이지 않은가!\

온갖 추측과 생각이 꼬리를 몰고 일어났다가 꺼져버린다. 그러면서 복사기의 터치 기능을 외부에서 노트북으로 제어할 수 있는지 여부를 계속 타진중이다. 복사기의 화면을 보지 않고 작업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하기야 공교롭게도 터치스크린의 강화 유리가 깨졌지만 화면은 전혀 사용을 하지 않기도 한다.

  네트워크로 연결한 상태이며 인쇄 출력도 노트북 컴퓨터에서 작동 시키기 때문이다.  

다만 보기가 좋지 않을 뿐. 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다.  

  '강화유리를 뜯어내고 다른 노트북 화면의 액정화면의 프라스틱 판으로 붙이면 어떨까?'

  일단은 시도를 해 보아야 할 듯하다.

  지금 상태에서 위에 유리를 대보고 터치 스크린이 작동하는 것부터 확인해 보는 게 급선무 같았다.

  그 다음에 깨진 강화 유리를 대치할 다른 유리판을 대처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아직 계획중이다.

  두 번째는 노트북 액정화면을 빼내서 부착하는 것은 어떨까?

 노트북 컴퓨터는 못 쓰는 것들이 많이 있었다. 그것으로 강화유리를 교체하면 될 듯한데...

  노트북 액정화면 교체 전문가는 터치스크린이 유리에 부착 되어 있다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 놓았었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그 방법에 대하여 고려 중이다. 

  아마도 노트북 컴퓨터보다는 유리가 가능하다면 그 편이 훨씬 나을 것도 같다. 터치가 가능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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