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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방법론?

2014.11.21 08:57

文學 조회 수:358

방법론?

기계 제작을 하는 나로서는 정밀도에 유난히 민감하다.

선반머싱과 밀링머싱으로 부품들을 가공할 때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게 되면 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밀한 작업을 하기 위해 잔뜩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었는데 그렇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기술이 바탕이 되어야만 한다. 오랜 경험이 필요하다. 그것이 하루 이틀에 걸쳐서 몸에 축척되는 기술력이 아니었다.


  또한 작업 방법에 있어서 빠르게 완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이 필요하였다. 그런 것은 사람에 따라서 익힐 수 있는 능력에 차이를 보인다. 아무래도 자신이 얼마나 의욕적이고 주의력을 갖고 집중하느냐? 하는 차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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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