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4호 노트북의 구입 (4)

2014.11.19 10:38

文學 조회 수:518

Nonames-61.JPG

-노트북 컴퓨터의 내장 카메라로 찍은 사진. 뒤에 모친이 잠을 자는 병원용 침대가 보인다. 기계 제작 일을 하다가 작업복 차림으로 화장실에 들렸다가... -


1. p560 삼성 센트 노트북에는 내장용 카메라와 <윈도우 7> 로 실행된다. 그런데 화면 해상도가 낮아서 다시 일반모니터(LG 22"모티터)로 외부 연결하여 본다. 이경우 1680*1050 화면 해상도가 자동으로 바뀌게 된다. 이 해상도는 22" 모니터의 최상의 화질을 제공하고...

  하지만 노트북 1호기, 2호기는 <윈도우 XP> 실행 프로그램인데 똑같이 외부 모니터로 연결하게 되면 화질이 깨지게 된다. 해상도가 22" 모니터와 맞지 않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노트북의 해상도와 같은 해상도였다. 눈이 아플 정도로 흐리고 깨져 보이는 화질로 인하여 집중력이 떨어진다. 화질 해상도를 높이려고 했지만 지원되지 않는 22인치 외부 모니터는 노트북 컴퓨터에서 맞출수가 없다. 또한 , 속도면에서 빠르기의 차이를 느낄 정도로 느렸으므로 사용하지 못하고 그만 2호기를 4호기로 대처하였다. 아무래도 2호기 노트북 컴퓨터를 <윈도우 7>로 설치하여야 할 듯...

  이 문제는 출장용 노트북인 4호기를 집에서 사용하게 됨으로서 불편하게 되는 점을 느끼기 때문이다. 기계 제어를 위해서는 씨리얼 포트가 부착되어 있는 p560이 최상위 노트북 같았다. 더 좋은 노트북이 나와도 내게는 씨리얼포트가 내장되어 있지 않으면 무용지물과 같았으니까?


2. 불현듯 생각나는 글을 비밀글로 댓글에 씀. 

  생각 모음 (20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47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5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46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01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6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3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22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79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46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31 0
138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8) *** 文學 2022.05.08 52 0
1380 5월 둘 째주 일요일 오후 文學 2022.05.08 73 0
137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9) *** 文學 2022.05.09 89 0
1378 건강을 지키는 법 *** 文學 2022.05.10 122 0
137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0) *** 文學 2022.05.10 82 0
1376 하천 부지 (7) *** 文學 2022.05.11 186 0
1375 하천 부지 (8) *** 文學 2022.05.12 112 0
1374 하천 부지 (9) *** 文學 2022.05.13 53 0
1373 하천 부지 (10) 文學 2022.05.14 76 0
137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1) 文學 2022.05.14 104 0
137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2) 文學 2022.05.14 67 0
137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3) *** 文學 2022.05.15 94 0
1369 하천부지 (11) 文學 2022.05.15 74 0
136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4) 文學 2022.05.16 130 0
1367 일요일 공장에 출근하여 기계 제작 일에 치중한다. 文學 2022.05.16 77 0
1366 대전의 한 탁구장에 대한 논리 文學 2022.05.16 89 0
136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5) 文學 2022.05.17 106 0
1364 탁구장에 갈 때 유리한 점 文學 2022.05.17 79 0
136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6) *** 文學 2022.05.18 92 0
1362 본업인 기계 제작의 직업에 따른 작업 저해 요인 *** secret 文學 2022.05.18 29 0
136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7) 文學 2022.05.19 142 0
1360 본업인 기계 제작의 직업에 따른 작업 저해 요인 (2) 文學 2022.05.19 39 0
1359 그와 나의 차이점 (10) 文學 2022.05.19 50 0
135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8) 文學 2022.05.21 91 0
1357 대구 출장 (126) 文學 2022.05.21 75 0
135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9) 文學 2022.05.22 102 0
1355 일요일 연가 *** 文學 2022.05.22 102 0
1354 일요일 연가 (2) *** 文學 2022.05.23 47 0
135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0) 文學 2022.05.24 106 0
135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1) 文學 2022.05.24 56 0
1351 경운기로 밭을 갈면서... 文學 2022.05.24 58 0
135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2) secret 文學 2022.05.25 73 0
1349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2) *** 文學 2022.05.25 50 0
1348 2022년 5월 25일 저녁 식사 후 탁구장을 가면서... 文學 2022.05.25 25 0
134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3) 文學 2022.05.26 108 0
1346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3) 文學 2022.05.26 117 0
134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4) secret 文學 2022.05.27 0 0
1344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3) [1] 文學 2022.05.27 61 0
1343 유튜브 소녀 바이올리스트 *** 文學 2022.05.27 52 0
134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5) secret 文學 2022.05.27 0 0
1341 군서 산밭에 제조체를 뿌리러 가기 위해서... *** 文學 2022.05.28 48 0
1340 군서 산밭 감자 밭에서... *** secret 文學 2022.05.29 0 0
133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6) secret 文學 2022.05.29 0 0
1338 일요일이지만 공장에 출근합니다. 文學 2022.05.30 151 0
133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7) 文學 2022.05.30 124 0
1336 감자(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文學 2022.05.30 138 0
133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8) secret 文學 2022.05.30 0 0
1334 종합소득세 신고와 지하실에서 탁구 文學 2022.05.31 86 0
1333 새벽 기상 文學 2022.06.02 78 0
1332 감자(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 文學 2022.06.02 7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