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삶의 방법론에 대하여...

2014.11.17 08:41

文學 조회 수:453

  이치적으로 모든 조건, 환경이 변화한다.

 

  그것이 자의적이건 타의적이건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조건에 충족해서 살 수는 없다. 삼라만상이 변화하므로...

  어떻게 해서든지 환경에 맞춰서 살아 나갈 필요가 있다. 삶은 곧 살아 나가는 방법을 터특하는 이에게 기회를 준다. 현실이 아무리 불확실하다고 해서 육체적인 노동을 필요로 하는 곳에 직접 자신의 시간을 제공하고 돈을 버는 최하위의 생계비를 벌수도 있어야만 한다.

  대학생들의 아르바이트는 경험을 얻기 위해서도 필요한 이유가 그것이다. 육체적인 노동은 새로운 활력을 얻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다. 또한 현실에 대한 직시를 바로 잡고 상상만의 겉물생심(?)이 아닌 직접적으로 부딪히면서 적응력을 키우는 가장 원초적인(?) 현실 직시를 할 수 있는 현장이다. 그렇게 하여 어긋나고 동떨어진 방향을 바로 잡는 지침표기도 한다.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이 어머니의 잔소리다.

  사람은 편안하게 되면 마냥 게으르게 된다. 집에서 안주할 수록 밖의 세상을 모른다.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마라!" 하는 속담처럼,

  세상을 향해 뛰쳐 나와서 경험을 쌓는 시기다 바로 젊은 시절이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라는 말처럼... 

  어려운 여건에 대한 불굴의 의지를 갖고 굳세게 살아간다는 건 얼마나 기대치를 풍족하게 할까? 이런 방법은 삶을 살아 나가는 데 가장 효과적이고 유용한 방법이라고 할 것이다. 

 

  무릇,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을 찾고 그에 맞춰서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인생은 너무도 짧고 황량하고 추운 겨울처럼 혹독하니까?  나름대로 삶에 만족하고 물질적인 충족을 찾을 필요가 있는데 그게 직업을 갖는 것이다. 

  직업이란? 자신의 시간을 타인(직장)에게 빌려주고 돈을 버는 것이다. 한마디로 능력이 있는 사람은 인건비가 비싸고 그만큼 고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이다. 유용한 자신만의 능력을 개발하여 평생을 하나에 매진하게 되면 그야말고 최고가 된다. 

 

  이때부터는 돈이 스스로 찾아 오게 되는데 능력이 최고치로 발휘되는 달인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에게는 돈 벌기가 매우 쉽게 되는 시기지요! 이스라엘의 유태인들은 책을 많이 읽고 돈버는 상술이 매우 좋아서 세계적으로 부자들의 구릅에 많은 이들이 랭킹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직업적이던 전문가이면서도 돈을 잘 벌겠지요!

 

  돈은 어느 정도 생활을 윤택하게 됩니다. 가난하면 여유가 없고 늘 육체적인 노동에 종사하게 됩니다.

  "젊었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 하는 말이 있듯이 젊었을 때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좋은 직업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최고로 만드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때 돈은 그 다음에 부수적으로 따라옵니다.

 

  직업에서 만족을 얻고 노력한 만큼 풍요가 뒤따르면 인생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노년을 위해서 젊음을 보람되게 보네게 되면 결국 얻은 만큼 돌아오는 물질과 정신적인 풍요로 삶을 누릴 수 있겠지요!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97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27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81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345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41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75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264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939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85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380 0
5957 생각 모음 (123) secret 文學 2011.05.02 0 0
5956 할 일과 하지 않는 일의 차이 secret 文學 2013.02.23 0 0
5955 경산에서 갖고온 기계 수리를 위해... secret 文學 2011.10.30 0 0
5954 12월 부터 1월까지 기계 납품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12.01.30 0 0
5953 김포 G.J secret 文學 2012.01.31 0 0
5952 보리순의 수거 secret 文學 2013.05.01 0 0
5951 경산 출장 중에... secret 文學 2013.05.15 0 0
5950 생각 모음 (100) secret 文學 2013.05.23 0 0
5949 한 순간의 판단 미쓰로 인하여 운명이 바뀌게 된다. secret 文學 2013.06.28 0 0
5948 생각 모음 (143) secret 文學 2013.07.11 0 0
5947 *** 제조 secret 文學 2013.07.12 0 0
5946 트집 secret 文學 2013.08.18 0 0
5945 트집 (2) [2] secret 文學 2013.08.19 0 0
5944 이 불경기에... secret 文學 2013.09.06 0 0
5943 돈의 쓰임을 줄이자! secret 文學 2013.09.13 0 0
5942 한전에서 환불금을 받았다. [1] secret 文學 2013.09.30 0 0
5941 김장철에 즈음하여... secret 文學 2013.11.09 0 0
5940 나이가 들면서 변하게 되는 습관에 대햐여... secret 文學 2013.11.11 0 0
5939 혼자서의 생활 [1] secret 文學 2013.11.19 0 0
5938 혼자서의 생활 (2) [1] secret 文學 2013.11.19 0 0
5937 바람이 몹시 부는 날 [1] secret 文學 2013.11.25 0 0
5936 농사 일 때문에... [1] secret 文學 2013.12.02 0 0
5935 종이 재단 [1] secret 文學 2014.01.17 0 0
5934 종이 재단 (2) secret 文學 2014.01.19 0 0
5933 생각 모음 (199) secret 文學 2014.05.07 0 0
5932 1. 부모 자식간의 관계 secret 文學 2014.06.05 0 0
5931 변환 secret 文學 2014.06.27 0 0
5930 폐쇠 공포증 secret 文學 2014.06.29 0 0
5929 부속품을 구입하기 위해... secret 文學 2014.06.30 0 0
5928 적과의 동침 secret 文學 2014.07.19 0 0
5927 귀농 3년 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secret 文學 2014.07.20 0 0
5926 귀농 3년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2) secret 文學 2014.07.20 0 0
5925 적과의 동침 secret 文學 2014.07.21 0 0
5924 충고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14.07.29 0 0
5923 내조를 함에 있어서... secret 文學 2014.10.14 0 0
5922 청성의 들깨, 팥을 수확하면서... (4) secret 文學 2014.10.15 0 0
5921 예상대로라면 벌써 기계의 페인트 칠을 하고 있어야 되었다. secret 文學 2014.10.15 0 0
5920 내조를 함에 있어서... (2) secret 文學 2014.10.17 0 0
5919 중고 기계 수리 secret 文學 2014.11.05 0 0
5918 새로운 시작과 변화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14.11.20 0 0
5917 생각 모음 (250) secret 文學 2014.11.23 0 0
5916 사랑, 그 이름으로... secret 文學 2014.12.04 0 0
5915 감계가 무량한 이유 secret 文學 2014.12.05 0 0
5914 선택 ( 생각 모음 ) secret 文學 2014.12.08 0 0
5913 꿈과 현실의 차이 secret 文學 2014.12.09 0 0
5912 생각 모음 secret 文學 2014.12.10 0 0
5911 왜관에 납품할 기계 [1] secret 文學 2015.01.07 0 0
5910 오늘 하루 (101) secret 文學 2015.01.23 0 0
5909 날씨가 추워 지려니... secret 文學 2015.01.27 0 0
5908 영동 법원에서 날아온 대금지급기한 통지서 secret 文學 2015.04.09 0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