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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서울 출장 (130)

2014.10.29 08:27

文學 조회 수:428

겨울이 문턱에 다가 와 있는 것처럼 아침 저녁으로는 춥다.

어제는 힘든 하루였다. 아내와 함께 영등포역에서 6시에 만나서 다시 문산으로 갔고 H.S 라는 공장에서 기계 수리를 무사히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12시가 가깝다. 오늘은 오전에 모친의 약을 타기 위해 성모 병원 특진을 받았고 돌아 와서는 전기 보일러를 설치하기 위해 옥상으로 오르는 계단 아래 칸막이를 설치하고 부착을 하였다. 내일은 배관과 외벽에 보호벽을 쳐서 마무리를 져야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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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