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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서울 출장 (120)

2014.10.27 23:38

文學 조회 수:561

1톤 화물차를 갖고 <경기도 파주 동패동> 의 H.S 라는 공장에 기계 A/S를 해주려고 오전 11시에 도착했는데 공교롭게도 고장난 부위가 다른 곳이였다.


  그래서 집에 있는 아내에게 전화를 하여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영등포 역까지 와 달라고 부탁을 하였는데 오후 6시에 겨우 도착을 한다. 


  그 뒤에는 아내와 함께 다시 H.S 라는 곳으로 가게 되는데 이번에는 퇴근길이여서 자유로가 교통 체증을 유발하여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와중에 배가 고파서 허기가 졌지만 마땅하게 식당을 찾을 수가 없었다. 할 수 없이 목적지까지 가서 식사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김치 부대 찌게와 돼지고기 한 접시를 먹고 25,000원을 지불했다.


  오늘 가장 힘든 점은 영등포 역 문래동 철재 상회 뒤골목에 차를 세워 놓고 무려 4시간 가까이 기다리게 된 사실이다. 


   옥천역에서 올라오는 무궁화호 열차가 대전에서 오후 4시 5분에 출발했고 5시 50분에 영등포역에 도착하였다. 우리는 영등포 역의 왼 쪽편 백화점에서 나오는 2차선 도로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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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