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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부산 출장 (158)

2014.10.26 18:50

文學 조회 수:468

A라는 곳에 중고 기계를 납품하였는데 그 곳 사장이 공교롭게도 팔에 인대가 늘어나서 수술을 하는 사고가 겹쳤다.

  그렇지만 전화를 했더니 기계를 가지고 오라는 거였다.

  나는 하지만 하루 늦게 갖고 가야 한다고 연기 의사를 또 밝혔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아내가 일주일 동안 기계 제작에 참여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생긴 작업연기.

  우린 부부싸움을 아주 크게 했었는데 주먹으로 때릴 수 밖에 없는 불상사까지 발생했었다. 그로 인하여 작업 연기는 불가피했었는데 무려 5일을 미뤄야만 했다. 

 

 

생각 모음 (183)

1. 부산의 E 와 G 업체의 갈등. 그래서 나는 G라는 업체에 중고 기계를 납품하게 되었다. 그런데 G라는 업체와 갈등을 겪고 결국 새로 신설 공장을 차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새로 G라는 공장을 차린 최고경영자(CEO) 라는 사람은 기계를 시운전하는 자리에는 없었다. 하루 전 날, 바퀴가 달린 의자를 받혀 놓고 벽에 고정대를 설치하다가 그만 떨어져서 팔목의 인대가 끊어져서 수술을 받았다고 해서 전화 연락만 했었으니까?

  2. 장유의 Y 라는 공장의 사장이 소개한 M 이라는 공장의 경기도 하남시의 N 이라는 공장이었다. 이곳에서 월요일 기계 계약을 하기도 약속을 하였다. 선뜻 완전 자동 기계를 주문 하겠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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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