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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부산 출장 (151)

2014.10.09 19:12

文學 조회 수: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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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의 지도 검색으로 미리 탐색해 보는 것도 내일 실수를 줄이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

지금은 네비케이션으로 입력을 시켜서 가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이었다. 사실 네비케이션을 구입하지 않고 계속 지내다가 불과 1년도 되지 않았지만 계속하여 속도 위만 단속 카메라에 찍혔고 법칙금을 내게 되지 홧김에 네비를 구입하게 된 것이다.

동기야 어쨌튼간에 착한 네비가 리미 탐색을 하려 방향을 알려 주기 때문에 매우 쉽게 길찾기를 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지도 검색을 통하여 미리 확인해 보는 것도 예전의 습관이었다. 그렇게 해서 조금이라도 정보를 미리 볼 수 있고 확인하게 되면 다음날 편안한 운전이 가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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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김해시 장유(신문동)으로 기계를 납품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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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 IC에서 나와 X라고 되어 있는 곳까지 대략 1km 내외는 될까? 주소를 물어 보고 DOWM 지도 검색에서 위치를 확인해 보고 대략적인 위치를 찾아 보았다. 기계는 오늘 완성을 끝내고 차에 실어 놓았으므로 내일 새벽 3시 쯤 출발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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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케이션으로 입력을 시켜 놓았지만 미리 지도로 검색하는 이유는 찾아 가는 곳의 위치를 확인하여 미리 알아두는 것이 유용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으로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 사실상 그곳에 미리 탐색을 해서 확실한 방향을 직접 갈 수 있의 편안 세상에서 가장 유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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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