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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 똘망이

 
-2005-04-28 18:25:27 --
충북 영동의 천년고찰 영국사는 일단 화마의 위협에서 벗어났다.
28일 발생한 영동 천태산 산불은 오후 6시 현재 영국사 앞에 구축된 산불 저지선을 우회해 인가가 있는 누교리 마을 쪽으로 번지고 있다.
누교리 마을 주민 20여 가구는 이미 대피한 상태다.
소방당국은 이 산불이 영국사 300여m 앞까지 번지자 소방차 6대와 소방대원 50여명을 투입, 방화선을 구축했다.
초속 8m 강풍으로 타고 번지고 있던 불은 다행히 영국사로 향하지 못하고 사찰 주변의 잡목 태우며 천태산 아래 쪽으로 내려가고 있다.
한때 제2의 낙산사 화재가 재현될 가능성에 긴장했던 주민들과 공무원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신라 문무왕 8년 원각대사가 창건한 영국사는 대웅전을 비롯 산신각, 요사채, 영국사 부도(보물 제532호), 삼층석탑(보물 제533호), 원각국사비(보물 제534호), 망탑봉 삼층석탑,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223호) 등의 문화유적이 있다.
산불이 나자 영국사 스님들과 신도들은 이날 오전 이동할 수 있는 주요 문화재를 모두 안전한 곳으로 옮긴 상태다.
군과 소방당국은 헬기 11대와 소방차량 7대, 진화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은 지난 27일 오전 11시 30분께 발화돼 헬기 15대와 진화인력 1300여명에 의해 진화됐으나 이날 오전 4시 30분께 되살아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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