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걷기 운동을 하는 이유

2014.09.13 10:57

文學 조회 수:770

오늘 아침에 동네 운동기구에서 기구를 사용하였고 어제 밤 11시가 넘어서도 개를 데이고 뚝방 길을 따라 2km를 걷어 갔다 왔다. 

 

올 여름.

내 몸에 이상 증세가 발생하였는데 모친의 뇌경색(6월 4일) 이후 병원을 찾아 가면서 계속하여 느껴 왔었다. 그리고 그 원인이 급작스러운 체온의 상승에 있었음을 알았었다. 이상한 증상이란 체온이 상승할 때 혈압까지도 높아지게 되고 그로인하여 어지럼증이 증가한다는 점이었다.

 올 여름에는 이상하게 체온이 상승할 때마다  그런 증상이 나타나곤 했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모친의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한 뒤부터는 더 심해졌었고...

 

지금은 가을철로 접어 들어서 체온 상승은 없었다. 그래서 아침에는 식사를 하지 않고 있었다. 과일과 야채만을 먹는다. 또한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내 몸의 체온 상승을 막기 위해서였다. 고혈압을 방지하기 위한 가장 근원적인 방법인 운동.

두 번째는 현미식의 식이요법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65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6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6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22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80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66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4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3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7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62 0
133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9) secret 文學 2022.06.03 0 0
133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0) secret 文學 2022.06.03 0 0
1334 서버 홈페이지(munhag.com)가 먹통이 되다. 文學 2022.06.03 30 0
133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1) secret 文學 2022.06.04 0 0
1332 서버 홈페이지(munhag.com)가 먹통이 되다. (2) *** 文學 2022.06.04 37 0
1331 깊게 잠들지 못하는 밤 잠. 文學 2022.06.04 56 0
133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2) secret 文學 2022.06.05 0 0
1329 기계 납품 날짜를 맞춰야만 한다는 위기감 文學 2022.06.05 70 0
1328 그와 나의 차이점 (11) 文學 2022.06.05 58 0
1327 그와 나의 차이점 (12) 文學 2022.06.05 78 0
1326 어제 일요일 출근 文學 2022.06.06 93 0
1325 탁구장에 다니면서 바뀐 몸 상태의 변화 文學 2022.06.06 82 0
132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3) secret 文學 2022.06.06 0 0
132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4) *** secret 文學 2022.06.06 3 0
132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5) secret 文學 2022.06.07 0 0
1321 군서 산밭에 감자를 심었는데...*** 文學 2022.06.07 57 0
132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6) 文學 2022.06.08 104 0
1319 기계 제작이 본업인데... secret 文學 2022.06.08 41 0
1318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2) 文學 2022.06.09 98 0
131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7) secret 文學 2022.06.09 0 0
1316 다른 일을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그렇다고 포기해야만 할까? 文學 2022.06.09 42 0
1315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3) *** 文學 2022.06.10 97 0
131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8) secret 文學 2022.06.10 0 0
131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9) secret 文學 2022.06.11 0 0
1312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4) 文學 2022.06.11 42 0
1311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5) secret 文學 2022.06.11 0 0
1310 파리 한 마리 ( 생각 모음 ) 文學 2022.06.11 67 0
1309 탁구를 치게 되는 동호인과의 관계 文學 2022.06.12 84 0
130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0) secret 文學 2022.06.12 1 0
1307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6) 文學 2022.06.12 61 0
1306 그와 나의 차이점 (13) 文學 2022.06.12 49 0
130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1) 文學 2022.06.13 152 0
1304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7) 文學 2022.06.13 81 0
1303 파리 한 마리 (2) 文學 2022.06.13 77 0
1302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8) 文學 2022.06.14 47 0
130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2) secret 文學 2022.06.14 0 0
1300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9) 文學 2022.06.15 114 0
129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3) secret 文學 2022.06.15 0 0
1298 번개장터에서 <맥북프로 2014> 노트북 컴퓨터를 구매한다. (10) 文學 2022.06.15 99 0
1297 번개장터에서 <맥북프로 2014> 노트북 컴퓨터를 구매한다. (11) *** [1] 文學 2022.06.15 105 0
1296 번개장터에서 <맥북프로 2014> 노트북 컴퓨터를 구매한다. (12) 文學 2022.06.15 56 0
1295 번개장터에서 <맥북프로 2014> 노트북 컴퓨터를 구매한다. (13) *** 文學 2022.06.16 94 0
129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4) *** secret 文學 2022.06.16 0 0
129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5) *** 文學 2022.06.16 40 0
1292 글을 쓰는 방법론 적인 동기부여 (10) secret 文學 2022.06.17 22 0
1291 서버 홈페이지(munhag.com)가 먹통이 되다. (3) *** [1] 文學 2022.06.17 32 0
129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6) secret 文學 2022.06.17 0 0
128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7) 文學 2022.06.18 69 0
1288 탁구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 (방법론 적인 접근) 文學 2022.06.18 60 0
128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8) secret 文學 2022.06.19 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