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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제는 밤 11시 30분까지 기계 제작 일을 하다가 걷기 운동을 나섰다.

 물론 저녁을 먹고 잠시 쉬었다가  9시 쯤에 작업을 시작하긴 했지만 늦게까지 일을 한 것은 맞다.

 

 운동을 간 이유는 저녁을 먹은 것이 소화가 되지 않고 배 속에 그득(가득)했기 때문이다. 어둠 컴컴한 가운데 길을 따라 간혹 가로등이 켜져 있다. 홀로 걷는다는 건 의외로 많은 생각을 몰고 온다. 그 중에 이렇게 늦은 시각에도 운동을 하는 이유였다. 고혈압으로 인하여 가끔은 불안감을 느낄 때마다 절망감에 빠질 때는 의례히 운동 부족을 늘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었으니까!

 

아무래도 심리적인 정서불안이 가장 큰 비중을 찾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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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